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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30일 수원 111-1구역(정자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02% 수준인 4천 692억 원이다.판매·공급지역은 수원 장안구 정자동 530-6 일원이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