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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참가한 '인천공항 컨소시엄'은 한국국제협력단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제공항 신 여객터미널 건설타당성조사 사업 수행용역' 수행계약을 체결하고,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항공 본사에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자킬로프 바트르 우즈벡 부총리(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 임정희 코이카 우즈벡사무소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 김동철 인천공항공사 공항시설처장(앞줄 왼쪽에서 2번째), 티안 우즈벡항공사 부사장(뒷줄 왼쪽에서 6번째), 아크바럽 아크만 우즈벡항공사 부사장(뒷줄 왼쪽에서 7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제공항 신 여객터미널 건설 타당성조사 사업 수행용역의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교통연구원(KOTI), (주)유신, 희림건축사사무소가 참가한 '인천공항 컨소시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제공항 신여객터미널 건설타당성조사 사업 수행용역' 수행계약을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36억 원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8월까지 총 8개월(수행기간은 6개월)이다.
인천공항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항공시장의 특성과 기존 터미널 시설 운영상의 개선방안을 파악해 분석하고, 장래 항공수요 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적이면서 국제적인 시설기준에 부합하는 여객터미널과 공항시설의 단계별 건설 및 확장계획을 제시할 계획이다.
/차흥빈기자 sk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