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퇴촌·남종면 도로건설사업 추진… 지역 균형발전·이용자편의 증대 기대

  • 이윤희 기자
  • 발행일 2017-01-19
각종 규제로 묶여 있는 광주시 퇴촌·남종면 지역에 상급기관의 대형 사업으로 지역 도로와의 연계성을 높여 지역 균형 발전 및 도로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국토교통부는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016∼2020)에 포함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08년도부터 추진돼 왔던 사업으로 서울 송파구에서 경기도 광주를 거쳐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26.8㎞를 4차로로 신설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2천84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건설본부에서도 130억원을 투입, 퇴촌면 광동리에서 원당리까지 지방도 325호선 5.5㎞의 도로 선형개량 사업을 오는 2018년 1월 착공 목표로 사전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퇴촌·남종지역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건의해 온 각종 사업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사업과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