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얌체운전 잡는 드론… 警 주요 고속도로 상공 단속

  • 문성호·황준성 기자
  • 발행일 2017-01-23
경기남부경찰청이 설 연휴 기간 주요 고속도로 얌체운전자를 드론으로 단속한다.

경기남부청은 설연휴 전날인 26일부터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5일간 주요 혼잡 노선인 경부·영동·서해안 등 3개 고속도로 상공에 드론을 띄워 버스 전용차로·갓길·지정차로 운행과 차선 끼어들기 등 각종 법규위반 사항을 단속하는 등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론은 지면으로부터 20∼30m 상공에서 시속 80㎞ 속도로 2시간가량 비행하며 2천만 화소 이상 카메라로 법규위반 차량들을 적발하게 된다.

/문성호·황준성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