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최근 새마을지구에 대한 도로개설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마을 지구는 그동안 비좁은 도로로 인해 주민 불편이 많아 대체 도로 개설 요구가 많았던 지역이다. 이에 시는 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안양9동 금용아파트부터 양지초교까지 길이 720m, 폭 15m의 도로를 신규 개설했다.
시는 또 주민들의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도로변에 노상주차장 42면과 부흥파크 앞 등 3개소에 130면의 주차장 등을 신규 조성했다.
이필운 시장은 "새마을 지구 도로개설 공사를 시작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양지초교에서 효성아파트 입구까지 도로를 확장하는 2단계 공사도 내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