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7호선 퇴계원~남양주 진접 11.8㎞ 31일 개통

  • 이종우 기자
  • 발행일 2017-12-29
남양주시의 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간 11.8㎞ 도로가 오는 31일 전면 개통한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퇴계원IC에서 장현리를 잇는 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도로를 31일 오후 2시 완전히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총사업비 3천460억원을 들여 4∼8차로로 건설되는 이 도로는 기존 국도의 만성정체 해소를 위해 2005년 11월 착공해 2012년부터 구간별로 단계적으로 개통됐다. 이번에 마지막 남은 구간인 연평IC∼장현IC 3.0㎞ 개통으로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경기동북부지역의 차량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