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역 도보권·중소형 중심 297가구 규모
24일 특공 시작… 25일부터 1순위 청약

한신공영이 의왕시 삼동 일원 우성4차아파트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 중인 ‘의왕역 한신더휴’ 분양에 나선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정차역이 주변에 설치되는 만큼 교통 개선 효과를 비롯해 의왕역 생활권 입지, 중소형 중심 평면 구성 등에 의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져 1순위 청약 마감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분양 일정은 13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해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오는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2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를 통해 확정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4~16일까지 시행된다.
의왕역 한신더휴는 지하 3층~지상 29층 등 4개동, 총 297가구(일반분양 10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49㎡, 59㎡, 74㎡, 84㎡ 등 4가지 타입의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1호선 의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GTX-C노선 정차역도 예정돼 있다. 덕영대로와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의왕 도깨비시장과 이마트, 롯데마트, 스타필드 수원 등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덕성초·부곡중·의왕고 등이 인접해 있다. 왕송호수공원과 덕성산 등 녹지공간도 가까운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의왕역 일대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이 함께 진행되는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수도권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높아져 부담되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됐기 때문에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초평동 일원에 마련됐다. /의왕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