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wiz 박경수 1루 베이스 코치가 다음 달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진으로 합류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5일 박 코치를 포함한 대표팀 코치진 인선을 발표했다. 수석코치는 지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수석코치를 맡았던 강인권 한화 이글스 퀄리티컨트롤(QC) 코치가 선임됐다. 투수 코치는 최원호 전 한화 감독, 수비 코치에는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이 선임됐다.
타격·QC 코치는 박경수 코치가, 작전 코치와 배터리 코치는 최태원 경희대 감독과 최기문 울산 웨일스 수석 코치가 각각 맡는다.
류지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단은 다음 달 15~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훈련과 연습 경기를 치른 뒤 18일 결전지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 이후 21일 대만과 조별리그 B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르고, 27일 최종 메달 결정전까지 마무리한 뒤 28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