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한대희·김성제, 군포시청서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

  • 입력 2026-08-27 16:39:06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한대희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등은 27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에 참여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면서 독서와 예술, 스포츠, 소통 등의 활동을 넓히는 데 적극 공감했다. 2026.8.27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제공 군포시와 의왕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스마트 사용을 줄이면서 독서와 예술, 스포츠 등의 활동으로 전환하는 ‘2026 군포의왕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을 가졌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한대희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등은 27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도교육청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취지와 방향성 등을 공유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 학생들이 더 많은 시간 동안 독서(Reading)와 예술(Art), 스포츠(Sports), 대면 소통 등 의미 있는 배움과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대해 행사에 참여한 370여명의 학생·학부모·교직원 등과 함께 공감했다.

행사는 ▲개회 및 사전 실천 영상 상영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 ▲교육공동체 정책 실천 공감 토크 ▲군포의왕 R·A·S ON 교육지도 및 운영계획 소개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 실천 공감 토크에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나누며, 스마트폰 사용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 방향은 물론, 공동 실천 과제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폰 프리 스쿨’ 정책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영역을 넓혀 학생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증진시켜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로 정착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폰 프리 스쿨’을 중심으로 한 학생자치와 R·A·S 교육 활성화, 다양한 지역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폰 프리 스쿨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자율적인 실천을 존중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