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 오산, 본격 홍보 나서

  • 입력 2026-08-31 17:38:41
조용호 오산시장이 가평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회식을 찾아 차기 개최지인 오산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산시 제공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인 오산시가 본격적인 오산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8일 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평군을 찾아 차기 개최지인 오산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시 승격 이후 최초로 열리는 도 체육대회 인만큼 오산시는 31개 시·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방문객에게 차기 개최지를 알리고 관심과 기대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까산이’를 활용해 홍보공간을 조성하고, 2027~2028년 오산에서 개최되는 4개 대회의 일정 안내와 오산시 관광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홍보부스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활동과 함께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도 진행했다. 오산시는 개회식과 리셉션 운영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 진행, 경기장 여건, 주차·교통 관리, 장애인 편의시설 등 주요 운영사례를 현장에서 면밀히 살펴봤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한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향후 오산에서 개최되는 대회의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오산시는 2027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총 4개 대회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 개선과 종목별 경기 운영계획 수립 등 분야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중이다.

아울러 대회 준비 단계에 맞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대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