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산면 감암리 일대…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

  • 김명래 기자
  • 발행일 2016-01-29
포천시 가산면 감암리 일대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2018년까지 아파트 개발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28일 '포천 가산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했다. 포천시 가산면 감암리 187의6 일원 2만9천980㎡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가산맥골프랜드 인근이다.

포천시에 이 사업을 제안한 (주)삼송은 향후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뒤 수용 또는 사용 방식으로 감암리 일대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가산 도시개발구역 부지는 공동주택용지(85.4%), 소공원(7.5%), 완충녹지(6.5%) 등으로 구성된다.

포천시는 '무질서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부족한 도시기반시설을 확보해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목적으로 이 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사업 시행기간은 2018년 12월까지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