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경기 1만5482가구·인천 5131가구 아파트 입주

  • 최규원 기자
  • 발행일 2018-01-17
다음달 수도권에 총 2만 2천여 가구가 입주에 들어간다. 특히 인천은 올 한해 월별 입주 물량 중 가장 많은 5천여 가구가 입주한다.

16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는 4만 4천350가구가 입주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월(3만 7천55가구) 대비 약 20%(7천295가구)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에만 총 1만 5천482가구가 입주한다.

지역별로는 화성이 동탄2신도시 3차푸르지오(A-5) 913가구를 비롯해 총 2천994가구, 시흥은 시흥배곧 한라비발디캠퍼스 2차 2천695가구, 김포는 김포한강IPARK 1천 230가구를 비롯한 2천526가구가 입주한다. 수원(2천400가구)과 오산(2천 50가구) 도 2천 가구가 넘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인천에서는 남구 도화지구 임대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다. e편한세상도화 5BL(뉴스테이) 932가구, e편한세상도화 6-1BL(뉴스테이) 1천173가구 등이 입주예정이다. 이 외에도 남동구 서창센트럴푸르지오(5BL) 1천160가구 등 인천에만 총 5천131가구가 입주한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