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이 432억여 원에 대전 콤플렉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신세계건설 계열사인 대전 신세계는 이 공사를 계약금 432억 3천만 원에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의 4.06%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1년 5월 18일까지다.
회사 측은 "본공사는 컨소시엄 계약으로 전체 계약금액 1천 100억 원 중 39.3%가 당사의 계약금액"이라며 "토목과 일부 골조공사에 대한 계약으로 향후 공사진행에 따라 증액 계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세계건설 계열사인 대전 신세계는 이 공사를 계약금 432억 3천만 원에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의 4.06%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1년 5월 18일까지다.
회사 측은 "본공사는 컨소시엄 계약으로 전체 계약금액 1천 100억 원 중 39.3%가 당사의 계약금액"이라며 "토목과 일부 골조공사에 대한 계약으로 향후 공사진행에 따라 증액 계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