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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제공 |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에 '신천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7일 GS건설에 따르면 신천센트럴자이는 신천동 193-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2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 세대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 타입 대부분이 판상형 4-Bay(베이)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원활한 평면으로 맞통풍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대구의 도심을 관통하고 있는 지하철 1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동대구역에 위치한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신천센트럴자이가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 단지이기 때문이다.
단지 인근에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단지가 들어설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135-4에 마련될 예정이다./비즈엠
7일 GS건설에 따르면 신천센트럴자이는 신천동 193-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2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 세대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 타입 대부분이 판상형 4-Bay(베이)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원활한 평면으로 맞통풍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대구의 도심을 관통하고 있는 지하철 1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동대구역에 위치한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신천센트럴자이가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 단지이기 때문이다.
단지 인근에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단지가 들어설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135-4에 마련될 예정이다./비즈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