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점 날짜를 연기했던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2일 오전 본격적인 광교 시대를 개막함에 따라 전염병 확산 예방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건물 전체 방역 소독, 직원 건강상태 체크 등의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고객을 안전하게 맞을 수 있도록 만전을 다했다./강승호기자 kangsh@biz-m.com |
갤러리아 광교점에는 삼성전자가 3개층으로 구성되면서 큰 유리창을 통해 빛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강승호기자 kangsh@biz-m.com |
갤러리아 광교점의 실내 인테리어의 모습./강승호기자 kangsh@biz-m.com |
갤리리아 광교는 8층에서 9층으로 올라가는 구간인 '스카이브릿지'에서는 발밑부터 천장까지 유리로 된 공간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아찔한 경험을 선사한다./강승호기자 kangsh@biz-m.com |
갤러리아 광교점은 3층과 10층 갤러리아 루프의 계단형 광장 '루프 스퀘어'에서 아트워크 전시 외에도 이벤트를 병행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다./강승호기자 kangsh@biz-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