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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제2회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공고문. /한국감정원 제공 |
김학규 원장이 이끄는 한국감정원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위한 교육 신청서를 접수한다.
27일 한국감정원은 이날부터 내달 26일까지 한달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신청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기관'으로 지정, 본 교육을 수행해온 바 있다.
교육대상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변호사, 회계사, 공인중개사 등의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이다.
신청서는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나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교육 담당자 이메일이나 팩스로 5월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수료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부동산개발업 등록시 전문인력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의 체계적 육성 지원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해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7일 한국감정원은 이날부터 내달 26일까지 한달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신청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기관'으로 지정, 본 교육을 수행해온 바 있다.
교육대상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변호사, 회계사, 공인중개사 등의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이다.
신청서는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나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교육 담당자 이메일이나 팩스로 5월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수료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부동산개발업 등록시 전문인력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의 체계적 육성 지원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해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biz-m.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