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4㎡ 실속형 '숲세권' 입지지역 최대 복합쇼핑몰 들어서강남까지 20분 교통환경 우수청라국제도시, 배곧신도시, 용인역북, 광명 등 수도권은 물론 전국곳곳에서 프리미엄 단지설계와 혁신평면으로 성공적인 분양열풍을 일으켜 온 명품브랜드 골드클래스의 분양신화가 또 한 번 예고되고 있다.의왕시 학의동 의왕백운밸리 A-3블록에 프리미엄형 8년 민간임대아파트로 조성될 의왕백운밸리 골드클래스가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59㎡A/B, 84㎡ 총 420세대 규모의 실속형 명품임대 단지로 설계되며 6월 2일 선보인다. 쾌적한 남향위주의 동배치로 일조권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전세대에 품격높은 인테리어, 최신 트렌드의 주거시스템으로 임대아파트의 클래스를 한층 높였다.특히 의왕백운밸리 골드클래스는 최소 8년간 이사걱정 없이 내 집처럼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취득세와 재산세가 없고 연말정산 세액공제에도 유리하며, 청약자격 제한이 없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기대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더욱이 의왕백운밸리 골드클래스가 들어서게 될 의왕백운지식문화밸리는 서울 및 수도권 인접환경을 자랑할 뿐 아니라, 친환경 명품도시로서 4천100세대가 새롭게 공급된다. 백운밸리는 탁트인 백운호수 근린공원은 물론 백운산, 모락산, 바라산 자연휴양림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대자연은 그동안 잘 보존되어 온 그린벨트의 쾌적함은 물론 숲세권, 물세권을 품은 숲속 친환경 주거단지로 골드클래스만의 쾌적한 삶을 만끽할 수 있다.또 안양 및 의왕지역 최대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복합쇼핑몰이 2017년 하반기 착공예정으로 의왕백운밸리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쾌속교통망 역시 주목할만 하다. 서울 및 강남권과의 편리한 접근성은 의왕백운밸리만의 교통환경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청계 IC와 서판교 IC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불과 20분대로써 출근길 교통환경이 빼어나다. 또한 안양-성남간 고속도로(2017년 하반기 예정), 의왕~과천 고속화도로, 월곶~판교간 전철 의왕청계역(계획) 등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은 물론 안양, 안산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한편 시행사인 골드디움(주)와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주)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각각 AA등급, A+등급 으로 높은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의왕백운밸리 골드클래스는 2일 오픈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의왕시 안양판교로 98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031-360-3996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의왕백운밸리 골드클래스 투시도. /골드디움 제공
2017-05-31 경인일보
1호선 명학역인근 초역세권학원가 형성 교육환경 우수IT단지등 인접 수요 두터워화성 동탄2 등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건설이 올해 첫 분양 물량으로 안양을 선택했다.반도건설은 18일 (구)안양만안경찰서 부지(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76-1 일원)에서 짓고 있는 주상복합 단지인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에 대한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개발 개통 예정인 GTX가 들어서는 1·4호선 금정역이 한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또 단지 맞은편에 위치한 첨단업무지구 만안산업단지와 안양 벤처밸리의 핵심연구시설인 '평촌 스마트스퀘어'를 비롯해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 등이 인접하면서 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성결대학교와 안양대학교·명학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평촌학원가도 단지 반경 2km 내에 형성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 밖에 단지 바로 앞에 명학공원과 남측에는 수리산이 인접하고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안양아트센터, 만안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주거 환경이 뛰어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로 명학역의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59㎡A 75세대, 59㎡B 25세대, 61㎡ 100세대, 오피스텔 59㎡ A·B 각각 75실로 구성됐다.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는 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61㎡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벌써부터 분양문의가 많다"며 "새롭게 론칭한 상업시설'유토피아'가 들어서는데다, 올해 첫 분양사업지인만큼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약 예정일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가 각각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아파트가 1천300만원대 중반에 책정될 예정이며 계약시 계약금 1천만원, 중도금 이자후불제로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평균 76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며 계약시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40%)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031-429-9555로 하면 된다.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 투시도. /반도건설 제공
2017-05-19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