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A6블록 입찰 신청 전무기존 가격의 10% 인하 불구층수·고도 제한이 발목 잡아수의계약해도 관심 없을 듯인천시가 공급한 송도국제도시 8공구 내 2천200억원대 아파트용지 2필지가 또다시 유찰됐다. 벌써 4번째다.시는 최근 송도 8공구 A5(6만8천619.7㎡·650세대), A6(5만5천277.1㎡·530세대) 블록에 대한 입찰 신청을 받았으나 단 한 곳도 응찰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월 해당 토지를 최초 공급한 이후 같은 해 3월과 올해 5월, 6월에 재입찰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올해는 토지 예정가격(최저입찰가)을 각각 1천205억원, 970억원으로 기존 가격에서 10% 내렸는데도 주인을 찾지 못했다. 이들 땅은 바다와 가깝고, 달빛축제공원이나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구간 역사(건설 예정) 등과도 인접해 입지가 좋은 편이다. 하지만 층수(5층)와 고도(50m) 제한이 있어 입찰이 매번 불발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시는 A5, A6블록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또다시 유찰되면서 수의계약을 할 수 있게 됐지만, 매수의향자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업성을 높여 토지 매각을 성사시킬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지난해 A5, A6블록 매각이 안 되자, 송도 도시계획을 담당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근에 있는 인천도시공사 소유의 상업용지인 R2블록(15만8천905㎡)을 공동주택 용지로 바꾸고, R2블록의 상업용도를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 인근 공원 부지로 옮기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발계획 변경을 검토하다 중단한 바 있다. 시는 도시계획 변경이 이뤄질 경우 인천경제청으로부터 이관받은 A5, A6블록을 다시 인천경제청에 돌려줄 계획이었는데, 이 역시 없던 일이 됐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과거에 진행됐던 토지 용도 변경 관련 논의는 더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2017-06-21 홍현기
주요사업 점검·업체 간담회 "가장 가까운 친수공간" 인식항만 기능 재배치에도 신경21일 인천을 방문한 김영춘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은 내항 1·8부두 재개발, 신항 1단계 개발 등 인천항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해양수산 업체·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인천항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봤고, 지역 해양수산 업체·단체 관계자들은 신항 배후단지 조기 건설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김 장관의 인천 방문 일정은 오전 10시10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업무 현안을 보고받는 것으로 시작됐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인천은 단지 대(對)중국 물류 거점만 아니라, 수도권 2천500만 국민들의 가장 가까운 친수공간"이라며 "내항 재개발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을 통해 수도권 주민들이 인천에서 여가와 레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해양수산부도 인천항을 중심으로 친수공간 개발, 항만 기능 재배치 등 이런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해수청도 좋은 계획을 세워 주고, 인천시·인천항만공사와 협의하면서 인천을 위한 최선의 발전 비전을 제시해달라"고 했다.인천해수청은 내항 1·8부두 재개발, 내항 부두운영사(TOC) 통합, 연안여객선 운항 현황 등을 김 장관에서 보고했다. 임현철 인천해수청장은 "소통과 협업을 잘해서 해양수산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 장관은 업무보고에 이어 내항과 선박교통관제센터를 둘러본 뒤, 해양수산 업체·단체 관계자들과 점심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상수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몇 명도 참석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선 신항 배후단지 조기 조성, 항만 배후 인프라(도로·철도) 구축 지원 등의 건의사항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인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천항의 생산유발효과가 인천총생산의 33.8%나 된다는데, 왜 목소리가 안 나오느냐"며 "목소리를 내야 (부산과) 함께 발전해 나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오후 일정은 수협 인천가공물류센터, 연안여객터미널,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시찰이었다.김 장관은 신항을 둘러본 뒤 "글로벌 해양강국을 반드시 이루자는 것이 우리의 꿈"이라며 "인천 신항이 새 출발을 하고 있는데, 그 꿈이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안산~인천 구간 조기 건설 등 교통 인프라 문제에 대해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하면 긴밀히 협의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김 장관은 인천항 배후단지 조성사업의 국비 비율이 다른 항만보다 낮다는 지적에 대해 "큰 틀에서는 차별이 없다. 근데 그렇게 피부로 느낄 수도 있다"며 "그동안의 투자 전반을 재점검하고, 인천이 그런 면에서 불이익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7-06-21 목동훈
포스코 시공 885가구 일반 분양국제학교등 우수 교육기관 인접인천 송도국제도시 8공구 A1블록에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으로 조성하는 '송도 더샵 센토피아'의 일반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바다, 골프장(예정) 조망을 갖춘 뛰어난 입지와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 가치, 총 3천100여 세대의 대규모 단지 등 각종 프리미엄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센토피아송담하우징(주)는 지난해 송도 8공구 내 공동주택용지 A1블록 18만 714.8㎡ 토지의 개발사업자로 선정됐고,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조합원 모집을 마쳤다. 앞으로 885세대의 일반 분양 물량을 내놓는다.지역주택조합사업 업무를 대행하는 센토피아송담하우징은 3시간 만에 2천 세대 조합원 모집을 달성한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 단일 단지 전국 최대 규모인 청주 센토피아 지역주택조합, 평택 영신지구 영신 센토피아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한 조합원 1차 모집 1분 내 마감 등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업체다. 센토피아송담하우징은 조합원 모집 전 토지를 100% 확보해 사업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지역 공인중개사와의 협력, 국내 최고 건설사의 시공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신탁사를 통한 투명한 자금관리와 가격 경쟁력, 사업성 극대화를 통해 센토피아 브랜드 가치를 쌓아왔다.송도 더샵 센토피아는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됐고, 각 세대는 74㎡, 84㎡, 124㎡ 등 인기 타입으로 선보인다.초·중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국내외 명문대학과 채드윅송도국제학교 등 우수 교육 기관도 인근에 있다.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국제여객터미널 개장 등으로 해외 연결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또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오는 2020년 개통될 예정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기도 하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1의 1에 마련돼 있다. 문의 : (032)723-9606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인천 송도국제도시 8공구 A1블록에 조성되는 '송도 더샵 센토피아'. /센토피아송담하우징(주) 제공
2017-06-21 경인일보
중흥건설이 23일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선다. 고양시 향동지구 A-2블록에 들어설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951가구의 대단지다. 세부 면적별로는 59㎡A 630가구, 59㎡B 87가구, 59㎡C 112가구, 59㎡D 122가구가 조성된다. 특히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59㎡(단일)의 소형 평형이 공급되는 향동택지개발지구 내 유사 평형 단지들 가운데 마지막 민간아파트다. 업계 유일 코스닥회사로 국내 최고의 설계회사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았다.■서울 상암과 수색이 '한걸음''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가 들어설 향동지구는 서울 상암과 수색이 인접해 상암DMC 첨단산업센터, MBC 신사옥 및 마곡지구 등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고 홍대, 종로, 여의도가 반경 10km 내에 있어 서울생활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 경의중앙선 수색역, 서울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월드컵경기장역이 가깝고 공항철도 이용도 편리하다. 강변북로를 통한 서울 접근도 뛰어난 특급교통망 뿐 아니라, 일산과 서울을 잇는 화정~신사 '백신도로'도 개통 예정에 있다.주변에 스타필드 고양점(8월 개장 예정)을 비롯해 이케아 일산점(하반기 개장예정)이 근접해 있고 롯데몰 은평점 역시 가까워 입주민들은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풍부한 녹지 복합프리미엄 주거단지단지의 3면이 하천, 경관녹지,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고 가깝게는 망월산, 서오릉이 위치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19만㎡의 캠프장과 축구장, 잔디광장 등을 갖춘 월드컵공원이 있다.단지 양 옆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초·중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며, 향동지구 내에서 중심상업지구와 바로 맞닿은 단지는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가 유일하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오는 2020년 3월 입주 예정인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31)-968-9570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중흥건설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조감도.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 제공
2017-06-21 경인일보
근린공원·체육센터등 인접행정타운·상업지구 가까워강변북로 초입 접근성 우수주식회사 신안이 남양주 다산신도시 B-3블록에 공급하는 '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의 견본주택을 지난 16일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는 좋은 입지와 뛰어난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희소성도 높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 84㎡, 총 1천282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평면인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A타입 1천168가구와 B타입 114가구로 제공된다. 다산지금지구의 중심에 자리잡아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데다, 단지를 둘러싼 자연환경도 쾌적해 살기 좋은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단지 서측과 북측에도 근린공원이 자리잡아 쾌적하다. 황금산, 왕숙천, 홍릉천도 인접해 있고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각종 여가·체육시설을 가진 남양주체육문화센터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도보권 내에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부지가 위치해있다.남양주제2청사와 교육청, 경찰서, 법원 등 각종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도 가까이 있고 강변북로 초입에 자리잡아 서울외곽순환도로 토평IC의 이용이 편리하고, 송파대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게다가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전 가구 판상형, 4베이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단위세대에는 입주자의 생활습관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공간설계가 적용, 주방 팬트리와 현관 창고 등 대형 수납공간이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 일반적인 아파트 천장고(2.3m)보다 5cm 높은 2.35m로 설계됐다. 단지 조경률도 45%로 높였고, 모든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해 주거안정성 및 쾌적성을 확보했다. 환경 설계로 E0등급의 친환경 마감재와 HB(친환경건축자재)마크인증 접착제를 선택했으며 태양광발전을 이용해 공용부문에 전기를 공급하고,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등으로 에너지 절약형 단지다.전 세대 화장실에 층상배관을 설치했으며 대피창호를 제외한 세대 내 모든 창을 이중창으로 설계해 결로 방지 및 외부소음과 냉기를 차단한다. 신안인스빌 분양관계자는 "다산신도시라는 프리미엄뿐만 아니라 대규모 공원, 행정타운, 학교 등 주변으로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적 강점 덕에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매우 많다"고 밝혔다. 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3~5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 747,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 투시도. /신안 제공
2017-06-20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