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2 경인일보
인천시가 택시운송사업 발전을 위한 5~10년 단위 장기 종합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시는 택시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운송사업 종합 발전 및 시행계획 용역을 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우선 5년 단기 시행계획(2018~2022년)과 10년 종합계획(2018~2027년)으로 나눠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개선 분야는 택시 총량제, 감차보상 방안, 면허제도 개선과 같은 수급조절 방안을 비롯해 택시운행정보관리시스템 구축, 택시 상시 단속반 구성 등 효율적인 택시 운영 방안이다.택시운송사업 경쟁력 향상 방안으로는 생활권 중심 공동사업구역 지정 추진, 택시 공동차고지, 친환경 전기 택시 도입을 검토한다.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유사택시(우버, 펫택시)에 대한 대응 방안도 마련한다.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방안도 종합 계획에 포함한다. 운송수입금 관리 체계 개선, 운수 종사자 근무환경·근무시간 개선, 택시 쉼터 확대, 교통회관 건립이 주로 검토될 예정이다. 시민들을 위한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책도 수립한다. 택시 운전자 친절도 향상 방안, 택시 유형 다양화, 콜택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2018-04-19 윤설아
경기도가 19일 버스 준공영제 수입금관리위원회를 열어 표준운송원가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경기도 14개 시군·59개 노선을 대상으로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된다.이날 경기도는 홍귀선 경기도 교통국장을 위원장으로 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표준운송원가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표준운송원가는 1일 1대당 63만2천965원이다.이로써 20일부터 광역버스의 근무형태는 격일제에서 1일 2교대제로 전환된다. 이번 준공영제는 637개의 광역버스를 대상으로 파주, 안양, 포천, 양주, 용인, 남양주, 구리, 하남, 광주, 가평 등 버스 인허가권을 가진 10개 시군과 해당 노선이 경유하는 의정부, 군포, 의왕, 과천이 참여한다.다만 아직까지 14개 참여업체 중 4개사가 2교대 시행을 위한 운전자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업체 중 3곳은 이달 중으로, 1곳의 업체는 다음 달 20일까지 충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차기 10대 도의회의 첫 임시회가 열리는 오는 7월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없는지를 검증할 행정사무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강기정·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8-04-19 강기정·신지영
역세권 대단지 오피스텔인 '부평 한라비발디'가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374-1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부평 한라비발디는 지하 7층~지상 27층, 1천12실 규모다.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룸, 투룸 타입의 전용면적 22~73㎡로 구성됐다.부평 한라비발디의 가장 큰 장점으로 우수한 교통여건이 꼽힌다.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에서 7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부평구청역과 부평역까지 1개 정거장 거리다. 부평대로, 부흥로가 가까워 인천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서울외곽순환로(중동IC), 경인고속도로(부평IC) 진입도 차량으로 10여 분 거리다.또한 부평구청역~부평시장~부평역 사이에 들어서며 부평 중심 상권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부평 문화의 거리, 전통시장 등 번화가가 단지 바로 옆이다. 서울 여의도, 용산 등을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굴포천 복원사업, 부평 미군부대 이전 등이 추진되면 배후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부평한라비발디는 실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부평 최초 지역 냉난방으로 실내 실외기와 보일러실이 없어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인택배, 코인세탁실, 피트니스 등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부평구는 소형 아파트 공급이 드물어 이번 오피스텔 공급 소식에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비조정대상지역에서 공급돼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지역 거주자 우선분양도 없어 청약 부담도 적다"고 말했다.견본주택 위치는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38번지다. 문의:(032)505-5454 /인천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역세권 대단지 오피스텔인 '부평 한라비발디' 조감도. /부평 한라비발디 제공
2018-04-18 경인일보
339가구 일반분양 市 최중심 위치백화점·병원부터 경의중앙선 편리별내선·테크노밸리등 '호재' 겹쳐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39~84㎡, 총 632가구 규모로 이중 3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구리시 최중심 생활권에 들어서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CGV 등의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단지와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지하철 8호선(연장 별내선)이 오는 2022년 개통되면, 구리역에서 잠실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의중앙선 구리역과 환승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블 역세권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도심권에 위치해 있어 이미 완성된 기존 생활 인프라를 즉시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신규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소외받았던 도심권 아파트가 새롭게 주목받는 이유다.더욱이 최근 재개발·재건축 등의 재정비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까지 개선되는 추세여서 노후주택 이전 수요까지 풍부해 신도시 등 외곽지역으로 떠났던 이주민들이 다시 도심으로 돌아오는 '도심회귀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다.구리시 한 공인중개사 대표는 "구리시는 입주한 지 10년이 넘은 아파트가 많아 노후주택이 많은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으나, 최근 들어 e편한세상 등 빅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들이 들어서고 별내선, 테크노밸리 등 호재도 겹쳐 분위기가 좋다"며 "새로 공급될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으며, 방문하는 고객들도 매일같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실제로 구리시의 경우 도심권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최근 공급된 아파트가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정비사업 단지도 공급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지난해 공급된 'e편한세상 구리수택'은 구리시 도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춰 분양 전부터 입소문을 탔으며, 1순위 청약 접수 결과에서 최고 20대1, 평균 10대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 조기 마감됐다. 계약도 4일만에 완판됐다.지역 내 숙원사업이었던 뉴타운 사업도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다. 구리시는 지난 4일 인창C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가 고시됐다. 인창C구역은 임대 포함 전용면적 34~101㎡, 총 1천180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구리시는 지역 내 굵직한 정비사업이 잇따라 진행되는 등 개발 호재가 겹치면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문의 : (031)566-3838 /구리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구리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중앙광장 조감도. /대림산업 제공
2018-04-18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