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층 높이·동간거리 최대 90m규모 6.5 견디는 내진설계 시공상업시설 '애비뉴스완' 동시분양174실 '리스본 콘셉트' 설계 눈길금성백조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 Cc-03블록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6층, 5개동, 총 779가구로 전용면적 78~90㎡ 아파트 70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8실 규모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아파트 ▲78㎡ 478가구 ▲90㎡ 223가구다.구래역 예미지는 한강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46층 높이(143.7m)다. 남측에 필봉산, 서측에 호수공원이 위치해 고층 세대는 파노라마 조망이 펼쳐진다. 최고 3층 높이의 필로티 설계를 모든 동에 적용한 데다 최대 90m의 동간 거리와 70m의 통경축을 확보해 조망과 일조권도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에 달하는 대형 중앙공원이 계획된다. 공원 내에는 숲향기쉼터가 최중심부에 배치되고 주변으로 커뮤니티필드, 향기마당이 조성될 예정이다.예미지에는 특히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로 짓게 되며, 각종 물품을 정리·보관하는 동별 세대창고, 전기차 충전소도 설치된다. 쓰레기 이송설비를 포함해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도서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은 기본이다. 전 가구는 판상형, 4bay 구조, 거실 및 주방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다. 여기에 3면 발코니, 현관창고, 팬트리, 알파룸, 광폭 드레스룸이 특화설계됐다.교통망은 내년 11월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출구와 맞닿았고 역사 복합환승센터 내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대곶IC에서 제2외곽순환도로까지 금방 진입한다. 생활인프라의 경우 신도시 최대 중심상업지구와 이마트가 접해있다. 주변에 한가람초, 호수초, 한가람중, 솔터고 등 우수학군과 학원가가 밀집해 있고 도보 약 3분 거리에 호수공원과 각종 근린공원도 가깝다.금성백조가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애비뉴스완'도 같은 시기 분양한다. 지상 1~2층, 연면적 1만4천400㎡에 총 174실로 구성되고, 전용률도 50%에 달해 일반 근린상가보다 높다. '애비뉴스완'은 국내 보기 드문 포르투갈 리스본 콘셉트로 설계해 이목을 끈다. 반경 약 1.5㎞ 내 3만여세대를 배후에 두며 김포 최대 산업단지(골드밸리) 수요층도 있다.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의 청약일정은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및 7일 2순위 청약이고,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다. 계약은 27~ 29일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8~10일에 현장청약을 실시하고 14일 당첨자 발표, 15일부터 계약이다. 견본주택은 장기동 2087-4번지에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1년 3월이다. 문의전화(아파트·오피스텔): 1899-7642. (애비뉴스완): 1522-4705.※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내진설계와 입주민을 위한 특화설계로 지어지는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가 분양을 시작한다. /금성백조건설 제공

2017-11-30 경인일보

1만4천여가구 규모 상업시설 58실개발 호재 풍부·평촌 학원가 인접(주)KnB가 시행하고 신한종합건설(주)가 시공하는 복합주거단지 '안양 센트럴 헤센'이 1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1만4천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인 '안양 센트럴 헤센'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규모에 전용면적 59㎡ 아파트 188세대와 전용면적 27~47㎡ 아파텔 437실 등 총 625세대로 구성됐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 총 58실이 들어설 예정이다.안양 센트럴 헤센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우선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 건설되는 안양 센트럴 헤센을 포함하여 3개 필지에 1천900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며, 단지 건너편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는 행정업무복합타운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 편의도 높을 전망이다.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시흥·광명·안양·의왕·성남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40여 ㎞의 전철 노선으로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은 월곶판교선 안양역(1호선 환승)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아울러 단지 인근에 안양초와 근명중, 신성중·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높아 아파텔과 상업시설 임대 투자처로도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반경 1㎞ 내에 다양한 IT기업과 관련 업체가 밀집한 안양IT밸리와 안양대학교(안양캠퍼스)와 성결대학교 등 4개의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임차 수요 모집에 유리하다. '안양 센트럴 헤센'의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2일에 발표한다. 계약 기간은 18일~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아파텔 437세대의 경우 2개군으로 나눠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청약을 받는다. 1인당 군별 1건씩 최대 2건의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 신청금은 건당 100만원이다. 아파텔의 청약과 계약은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되며 일정은 1일부터 3일까지 청약을 받은 후 5일(화) 당첨자 발표, 6일부터 8일 양일간 계약을 받을 예정이다.안양 센트럴 헤센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895-5(경수대로 783)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031-427-3450로 하면된다.※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안양 센트럴 헤센 주경 투시도. /신한종합건설 제공

2017-11-30 경인일보

스트리트형 구조 설계 집객 유리호텔·스튜디오·공원 함께 들어서입주가능 업종 다양 맞춤형 공간내년 1월 도심공항터미널 오픈도KTX 광명역 역세권택지개발지구에 건설 중인 '광명역 어반브릭스'가 1일부터 분양을 시작했다.태영건설이 분양하는 광명역 어반브릭스는 지하 8층~지상 27층에 연면적 33만㎡ 규모로 건설된다.광명역 어반브릭스에는 판매시설, 섹션오피스 등과 함께 호텔과 미디어시설(방송, 공연 등)도 들어선다. 판매시설은 약 300m의 스트리트형 구조의 설계를 통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했다.이벤트공원, 하늘공원의 조성과 벽돌, 석재 등의 고급스러운 자재 도입은 물론 트렌드를 주도하는 프리미엄 LSC(Lifestyle Shopping Center)가 자리해 차별화에 나선다.특히 내부에는 미디어 월(Media Wall)과 디지털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기 때문에 영상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섹션오피스는 호실 조합을 통해 맞춤형 공간으로 꾸밀 수 있어 기업은 물론 소규모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한 데다 오피스텔보다 임대 기간이 길고 공간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건물 내부에는 공유형 편의공간 등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설이 마련되고, 판매시설과 인접해 있어서 원스톱 업무환경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광명역 역세권택지개발지구가 수도권 교통 요충지라 투자자나 실수요자들로부터 더욱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우선 KTX 광명역이 자리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광명역~강남 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1차 개통됐다. 또 서울~광명 간 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예정) 및 월곶~판교선 복선 전철(예정)도 개발이 예정돼 있다.또한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2018년 1월 운영 예정)에는 대한항공 등 7개 항공사가 입점할 계획이라 공항 이용객 등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인근에 광명역 태영 데시앙(1천692세대)을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고, 상업시설과 성수스마트타운 등 약 4만9천여 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이밖에 주변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예정), 중앙대학교 병원(예정), 국제디자인클러스터(예정) 등이 완공되면 대규모 광역 상권이 형성되게 되며 연간 14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광명동굴도 인접해 있다.분양 관계자는 "광명역 어반브릭스는 광명역세권 랜드마크 시설에 걸맞은 우수한 미디어 복합도시로 조성된다"며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광명역세권지구 내 상업시설의 지속적인 분양 성공으로 인해 광명역 어반브릭스 판매시설, 섹션오피스에 투자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광명시 일직동 511-2에 있고, 준공은 2021년 8월 예정이다. 문의:(02)897-0019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인근에 광명역 태영 데시앙(1천692세대)을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고, 상업시설과 성수스마트타운 등 4만9천여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태영건설

2017-11-30 경인일보

경기도가 오는 2022년까지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에 나선다. 성남시 금토동 일대로, 정부가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포함된 곳이다. ┃위치도 참조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가 판교제로시티(제2판교)에 이어 '(가칭) 제3판교테크노밸리'까지 확장되는 셈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판교지역 대기업과 스타트업은 물론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수개월 동안 논의한 결과, 제3판교 조성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판교 근로자의 고충을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금융산업 준비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제3판교 조성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제3판교TV(Techno Valley) 예정부지인 금토동 일원 58만3천581㎡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부가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포함돼 있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보장받아 개발이 쉽다는 이점이 있다.개발은 경기도와 성남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9년 토지보상을 시작해 2020년 착공, 2022년 사업 준공이라는 로드맵이다. 판교테크노밸리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주차난, 대중교통 불편, 주거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3판교TV를 삶터(주거)와 일터(일자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남 지사는 "삶, 주거,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제3판교를 1년 전부터 구상해 준비했다"며 "1·2판교의 문제점을 해결해 도전과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태성·민정주기자 mrkim@kyeongin.com

2017-11-30 김태성·민정주

우리나라 첫 고속도로로 국가 산업화를 주도한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를 하루 앞둔 30일 '경인고속도로 개선 공사' 착공식이 열렸다. 인천시는 이날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 교차로 구조개선공사 착공식'을 열고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인천시는 내년 상반기까지의 이번 구조개선공사에서 인하대와 석남2고가교, 방축고가교, 6공단고가교 등 4개 지점에 10곳의 진출입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2021년까지 방음벽과 옹벽을 철거하고 교차로 등을 설치, 2024년까지 도로 상부에 공원과 실개천, 문화시설 등 시민 소통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게 인천시의 구상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착공식에서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은 동서로 분단된 인천을 하나로 통합해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도로주변을 쾌적한 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인천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경인고속도로 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 10.45㎞ 구간은 1일 0시부터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도로로 전환됐다. 제한 속도도 시속 100㎞에서 시속 60㎞로 조정된다. 서인천나들목에서 서구 율도로까지 약 1㎞ 구간만 제한속도가 시속 80㎞다. 도로 곳곳에서 진출입로 신설 공사가 벌어지고 제한속도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교통 체증과 더불어 이용자의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반도로화 공사가 시작되더라도 부평요금소에서 통행료 900원은 계속 내야 해 이용자의 불만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일반도로화 사업의 성급한 추진을 우려하는 지역 시민사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30일 오후 인천시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기점~서인천나들목 교차로 구조개선공사 착공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 제갈원영 시의회의장, 강범석 서구청장, 안상수·윤상현·이학재 국회의원 등 참석한 내외빈들과 시민들이 착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번 구조개선공사는 경인고속도로를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첫 공사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10개의 진출입로를 추가 신설할 계획이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017-11-30 이현준

도내 신규 8곳중 70% 묶인 땅무더기 개발로 '해제' 불가피주민들 강제수용 반대 들끓어부동산 투기·난개발 등 우려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로 수도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일대가 술렁이고 있다.향후 5년간 10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수도권에 무더기 택지개발을 해야 하고, 이에 따라 대규모 그린벨트 해제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그린벨트 해제는 부동산 시장에 투기 발생 가능성을 높일 뿐 아니라 보상을 둘러싼 마찰, 난개발과 자연환경훼손 등으로 그동안 많은 반발과 논란에 직면해 왔다.정부가 30일 신규 택지지구로 지정한 남양주 진접2, 성남 금토, 성남 복정, 의왕 월암, 구리 갈매역세권, 부천 괴안, 부천 원종, 군포 대야미 등 8곳 택지지구 일대 주민들은 벌써 들썩이고 있다. 특히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강제수용 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만만치 않다.남양주 진접2 일대 주민들은 '진접 제2지구 수용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30일 남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과 시위를 벌였다. 대책위는 "주민동의 없는 신도시 조성과 강제수용에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리 갈매역세권은 민간주도 도시개발에서 강제수용방식의 공공택지개발 사업으로 변경되면서 토지주와 구리시가 마찰을 빚고 있다. 구리 갈매역세권은 2014년 구리도시개발공사 주도로 상업과 유통업무 중심의 개발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 10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주도의 택지개발방식으로 변경됐다.이들 신규 택지지구에는 그린벨트가 무더기로 포함돼 있다. 8곳 택지지구 총면적 480만4천㎡ 중 70%인 336만1천㎡ 가량이 그린벨트다. 가장 규모가 큰 남양주 진접2의 경우 그린벨트가 전체 택지지구 면적(129만2천㎡)의 46%인 58만8천㎡에 달한다.한편에서는 신규 택지지구 일대의 땅을 사기 위한 투기성 짙은 '엿보기'가 시작됐다. 로드맵 발표 이튿날인 30일 경기도 내 8곳 신규 택지개발지구 일대 부동산중개업소 등에는 투자 문의가 빗발쳤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민주택 100만호 공급 목표에 따라 수도권에는 향후 5년간 62만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이미 확보된 공공택지뿐 아니라 신규로 40여 곳의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개발해 공공임대아파트 등의 공급을 최대한 늘리기로 했다. 민간분양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공공택지도 적극적으로 개발해 수도권에 매년 평균 6만2천호의 민간분양주택을 공급한다. 국토부는 이같은 대규모 택지 공급을 위해 수도권 일대 그린벨트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수도권에 매년 6만2천호를 공급할 공공택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해마다 750만~800만㎡ 규모의 택지지구를 지정해야 한다. 이 중 절반만 그린벨트라고 해도 매년 여의도 면적(290만㎡)을 훨씬 넘는 그린벨트를 해제해야 한다. /박상일·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정부가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주택 100만호를 공급하기 위해 수도권 그린벨트를 대규모로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그린벨트 일대 주민들이 술렁이고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파문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국토부가 신규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한 부천 괴안(왼쪽)·원종지구. 붉은 선 안쪽이 택지지구 지정 지역이다. /부천시 제공

2017-11-30 박상일·최규원

혁신·융복합·근린 클러스터 구성 '맞춤 공동주택 3300호' 공급2022년 완공땐 167만㎡ 2500개 기업 입주 '4차산업혁명 메카'로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은 깜작 발표였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년 전부터 이를 준비했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한 예고는 전혀 없었다. 다만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해당 지역이 정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보장받을 수 있게 돼, 생각보다 밑그림이 빨리 그려졌다는 전언이다. 특히 제3판교TV는 산업계의 요구에 따라 조성이 이뤄지는 것으로, 과잉 공급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제3판교TV 어떻게 조성되나?=제3판교TV는 삶터(주거)와 일터(일자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 삶터 조성을 위해 도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젊은 층과 무주택자를 위한 맞춤형 공동주택 3천3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판교테크노밸리 근무자의 71%가 20·30대 젊은 층인 점을 고려한 방안이다. 일터는 핀테크·블록체인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금융산업이 들어설 혁신클러스터와 첨단산업이 입주할 융복합클러스터, 문화·근린생활지원시설 중심의 근린클러스터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도는 일터에 첨단산업과 금융산업 관련기업 500여개가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자연환경은 거주자의 삶의 질과 일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간으로 보행과 자전거 중심의 교통망, 청계산과 연계된 공원과 녹지 등으로 조성된다. 남 지사는 "제3판교TV를 통해 일과 여가, 직장과 가정,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167만㎡ 규모의 거대 첨단산업벨트가 뜬다=도는 지난 2005년부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일대 66만 1천㎡ 부지에 사업비 5조2천705억 원을 들여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 국내 최고의 첨단단지로 육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기업은 1천306개에 달한다. 이들 기업이 지난해 달성한 매출은 77조5천원에 달하며, 고용인원도 7만4천738명에 이른다. 판교제로시티(제2판교)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금토동 일대 43만402㎡ 부지에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750개 기업이 입주하는 판교제로시티는 자율주행자동차, AI,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과 지식문화산업이 융·복합된 첨단도시로 육성된다. 도는 제3판교TV조성이 완료되는 2022년이면 판교일대가 167만㎡ 규모 부지에 2천500여개 기업이 입주한 세계적인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태성·민정주기자 mrkim@kyeongin.com30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2017-11-30 김태성·민정주

경기도내 내진설계 미적용 주택 27만여곳 중 보강공사를 진행한 주택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내진설계를 강화한 주택 소유주에 취득세 및 재산세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공사 비용 대비 혜택이 크게 낮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30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내 내진 설계 대상 건물은 단독주택 21만4천800곳·공동주택 5만3천200곳 등 총 26만8천곳이나 되지만, 최근 5년간 리모델링을 통해 내진설계를 한 주택은 '0'건이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물의 내진설계 강화를 위해 2013년 '지방세 특례 제한법'을 개정해 기존 건물 수선·증축 시 내진 설계를 할 경우 취득세는 50%를, 재산세는 5년간 50%를 감면해주는 법을 신설했다. 또 지난해 경주 지진 이후에는 취득세와 재산세(5년간)를 면제하고 건폐율·용적률 10% 완화하는 등의 혜택을 강화했으나, 참여율은 여전히 전무한 상태다. 이는 도내 구도심에 내진 설계가 안 된 수십년 이상의 노후된 주택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고, 정부의 세제 지원책이 값비싼 내진 설계 비용을 보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실제 이들 주택 소유주들은 3.3㎡당 최소 30만원의 내진 보강 건설 비용이 필요하고 연면적 500㎡의 경우 5천여만원이 소요되는데, 세제 혜택은 불과 1/5 수준인 1천여만원 밖에 안되 유인책이 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심지어 지진 관련 보험을 들어 피해 후 보상을 받는 것을 이득으로 보고 있다.도내 한 건축사무소 관계자는 "주택의 내진 보강을 강화하려면 공사비 등 직접적인 비용을 지원하는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도 및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세제 감면이나 용적률 완화 혜택보다 더 적극적인 지원책인 내진보강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7-11-30 황준성

문재인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이 발표된 직후 부동산 시장에는 투자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주택 '공급'을 통해 민간 부동산 가격까지 잡겠다는 정부의 당초 목적과는 달리 인근 토지·주택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벌써부터 부동산 투기장으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30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그린벨트를 해제해 다량의 공공임대주택을 짓고, 이를 무주택 서민들에게 제공해 '주거안정'을 꾀하겠다는 로드맵과 함께 공개된 구리 갈매역세권·성남 복정·의왕 월암·군포 대야미·부천 괴안 등 8곳의 수도권 내 신규 공공주택지구 인근 부동산에는 발표 이튿날부터 투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는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그린벨트에서 해제되면 통상 주위 부지가격도 수년 내 덩달아 뛴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전언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 무주택 서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보금자리주택'의 경우 그린벨트를 해제한 후 건설됐지만, 이 과정에서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을 통한 투기수요가 기승을 부린 바 있다.실제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선정돼 개발이 시작될 '구리 갈매역세권'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개발지역 인근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가장 환영하고 있다. 이 사실만으로 최소 5천만원 이상 인근 주택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포 대야미'도 상황은 비슷하다. "그간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됐던 지역의 '그린벨트'가 해제돼 관심있는 사람들의 문의전화가 많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다량의 공공주택을 공급해 서민들의 주거안정은 물론, 부동산 가격도 잡겠다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의 의의는 인정하면서도 정책의 실효성과 부작용도 함께 지적하고 있다.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부가 공공임대주택을 늘려서 민간 시장의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게 이번 부동산정책의 의의"라면서도 "개발 예정 부지 인근에 보상을 노린 투기 수요가 몰릴 우려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손성배·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후 30일 남양주 시청에서 진접2 일대 주민들이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개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7-11-30 손성배·배재흥

경인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12월 1일 자로 일반도로화 되면서 통행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인천시의회 박승희, 김종인, 김진규, 신은호, 신영은, 손철운 의원은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인천 서구의회 의원들도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인천시의원들은 결의안에서 "1968년 개통된 경인고속도로는 상습 정체로 인한 통행 속도 저하 등으로 오래전부터 고속도로의 기능이 상실된 상태"라며 "이와 함께 일반도로로 전환되는 구간 외에 민간 자본으로 추진되는 지하화 구간(서인천IC~신월IC)으로 인해 시민들의 요금부담과 교통 체증이 가중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경인고속도로는 이미 건설비의 250% 이상인 3천500억원을 초과한 통행료를 징수했다"며 "통행료 폐지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경인고속도로 통행료의 총수익은 개통 이후 2016년 말까지 6천580억원 규모에 달한다. 정부가 투입한 고속도로 건설투자비 2천760억원의 2배를 훌쩍 넘어서는 규모다.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으로 정부가 관리하는 도로 구간도 훨씬 짧아진다. 인천시민들의 통행료 폐지 주장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다.인천시의회는 오는 15일 결의안을 채택한 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2017-11-30 김명호

인천도시공사는 부평구 십정2구역(뉴스테이 연계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부동산 매매 계약금이 이달 중순 납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 시기(11월 말)보다 보름 정도 늦어지는 것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서 발급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인천도시공사와 십정2구역 기업형임대사업자 '이지스제151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는 지난 9월10일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면서 계약금(매매 대금의 10%)을 11월30일까지 납부하기로 했다.그런데 계약금 납부 시한을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계약금 납부 선행 조건 중 하나인 HUG의 보증서 발급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이다.HUG는 보증서 발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 정부의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사업 정책이 청년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무주택자 우선공급, 임대료 인하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경됨에 따라 당초보다 심사를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기업형임대사업자는 계약금 상당액을 이미 조달했다. 12월 중순에는 HUG의 보증서 발급과 동시에 즉시 계약금이 납입돼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7-11-30 목동훈

제인페리 '카페리' 사업제안 눈길의향 밝힌 2개업체와 경쟁 가능성세월호 참사 중단 3년여만에 꿈틀"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띄울수도"세월호 참사로 중단된 인천~제주 항로에 여객선을 운항하겠다는 업체가 나타나면서 3년여 만에 항로 운항이 재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30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최근 '제인페리'가 인천~제주 항로에서 카페리 여객선을 운항하는 내용의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인천해수청은 선사의 재정 건전성과 선박의 안전성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12월 중 제삼자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제인페리 이외에도 2개 업체가 이 항로 운항 의향을 인천해수청에 전달한 상황이므로, 공모 과정에서 여러 업체가 경쟁할 가능성도 있다.인천~제주 항로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장기간 운항이 중단됐다. 선박 안전성이 강화된 데다, '사고 항로'라는 이유로 여객 유치에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물 수요는 여전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카페리 여객선을 이용해 화물을 나르면, 운전사와 화물차를 함께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현재 주 3차례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는 화물선이 운항하고 있지만, 많은 화물이 목포나 부산 등 제주항 카페리 여객선이 있는 항구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다.인천해수청은 지난해 11월 인천~제주 항로 여객운송사업자를 공모했지만, 제안서를 냈던 유일한 업체가 적격 기준(100점 만점에 80점)에 미달해 탈락했다. 해당 업체는 도입 예정 선박 선령(船齡)이 14년으로 높아 감점을 많이 받았다. 세월호 사고 이후 승객 안전을 위해 선령이 1년 높아질수록 1점을 감점하도록 관련 법이 개정됐다.제인페리는 선박을 새로 건조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운항에 관심이 있는 업체들도 저선령(5년 이하)의 중고선박을 우선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인천해수청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 인천~제주 항로 운항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카페리를 이용한 인천~제주 항로 화물 수요는 꾸준하기 때문에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선박 안전성과 선령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카페리 여객선 운항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17-11-30 김주엽

경기도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다산역A2지구 176호와 수원영통지구 100호 등 따복하우스 276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따복하우스는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젊은 계층을 위한 경기도의 공공임대주택이다.다산역A2 지구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 970세대 중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이번 176호는 전용면적 44㎡로 기존 행복주택(36㎡) 대비 22% 넓고, 투룸형으로 계획해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좀 더 여유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 내 신혼부부를 위한 가족운동실, 공동주방은 물론 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따복나눔센터와 어린이집 등도 계획돼 있다. 임대보증금 7천200만원, 월 임대료는 27만원이다.수원영통지구는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668-10번지이며 삼성디지털단지와 가깝다. 대학생·사회초년생 80호, 고령자 10호, 주거급여수급자 10호 규모로 공급된다. 내년 12월 입주예정이다. 임대료는 입주대상별로 차등 적용되는데 전용면적 22㎡에 입주하는 대학생의 경우 임대보증금 2천40만원, 월 임대료는 11만7천원이다.청약 접수는 따복하우스 청약센터(https://ddabok.gico.or.kr)에서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홍보관 방문 청약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상담전화(1544-4962) 및 따복하우스(http://ddabokhouse.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7-11-30 김태성

서울5호선 마천역 인접 교통 편리메이저 브랜드 4社 컨소시엄맺어사업 안정성 우수·실수요자 관심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하남 감일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 '하남 포웰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하남 포웰시티는 국내 메이저 4개 건설사(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가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감이동에 위치한 감일지구 3개 블록(B6·C2·C3)에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단지다.단지 규모는 지하 4층~지상 30층 24개 동 총 2천603세대 규모로, 블록별로 ▲B6에 6개 동 932세대 ▲C2에 9개 동 881세대 ▲C3에 9개 동 790세대로 구성된다. 하남 포웰시티는 전용면적 73㎡~152㎡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B6블록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C2블록과 C3블록은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으로 구성된다.하남 감일지구는 강남~송파, 미사~감일~위례를 잇는 동남부권 신(新)주거벨트 중심지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이다. 특히 송파 바로 옆, 위례 위에 위치해 서울 생활권으로 인식되고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반경 1㎞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감일지구 바로 앞에 서하남 IC가 있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 및 기타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하남 포웰시티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소비자들의 주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전망이다.하남 포웰시티는 하남 감일지구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반경 1㎞ 이내 하나로마트, 송파소방서, 캐슬렉스 골프장 등의 생활 편의 시설이 있고, 롯데월드타워·롯데마트·롯데시네마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으로 20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가 2019년 9월 개교 예정에 있다.하남 포웰시티는 하남시 최초로 메이저 브랜드 4개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맺은 아파트다. 컨소시엄 아파트는 대형 건설사의 협업으로 사업 안정성이 높을 뿐 아니라 상품성 및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하남 포웰시티 분양 관계자는 "경기도 하남에 위치하긴 했지만 사실상 강남, 송파 생활권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기대되는 만큼 실거주 목적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분양문의 : 1577-5811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하남 포웰시티' C3블록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2017-11-29 경인일보

삼성전자 가까워 배후수요 풍부전체 가구 남향 내부설계 '우수'(주)신안은 30일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16블록에 공급하는 '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8개 동, 전용면적 84~96㎡ 총 6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별 가구 수는 ▲84㎡ 389가구 ▲96㎡ 224가구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는 단일 생산라인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의 배후주거지로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주변으로 미군기지 이전, LG디지털파크, 진위2일반산업단지 등 추가 개발호재까지 갖춰 미래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는 총 3단계 권역으로 나눠 개발되는 고덕국제신도시의 1단계 개발권인 서정리역세권 주변 개발에 속하는 곳으로, 시범단지 역할을 하며, 초기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이 뜨겁다.신안인스빌 시그니처는 잘 갖춰진 내부설계가 장점이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모든 가구를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4Bay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전 가구를 기존 아파트 천정고 (2.3m)보다 5㎝ 높게 2.3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전용 84㎡A형은 주부들의 가사동선을 고려한 'ㄷ'자 주방을 제공해 효율성을 높였고, 주방 팬트리를 제공하여 넉넉한 수납과 생활의 편리함을 향상시켰다. 또 알파룸을 제공, 최대 4개의 침실이 제공된다.전용 84㎡B형은 현관 신발장과 워크인 창고, 복도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 3면 발코니를 이용한 대형 침실(안방)을 제공해 부부공간을 강화 할 수 있고, 역시 가변형 벽체로 거실과 침실을 통합해 광폭 거실로 활용할 수 있다.전용 96㎡형은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한 아일랜드형 주방설계로 동선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복도 팬트리, 대형 알파룸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모든 주차공간을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된다. 특히 전체 주차대수의 80.7%를 기존(2.3m × 5.0m)보다 넓은 확장형(2.5m×5.1m)으로 설계해 문 콕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의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공간(40대) 및 충전기도 배치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입지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 유치원부터 초, 중, 고교(예정)가 모두 위치해 있어 지구 내에서도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중심상업지구와 행정구역 등도 가까워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SRT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제역도 전철로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도 좋다.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 소요된다. 한편, '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가 위치한 평택시는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25-5번지에 마련되고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656-7090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되는 '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 투시도. /(주)신안 제공

2017-11-29 경인일보

신혼부부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이 과천·하남·의왕·화성·고양 등 경기도내 26곳에 우선 조성된다. 기존 택지개발지구 18곳과 신규 택지지구 8곳으로, 입지조건 등이 좋아 주목된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스마티움전시장에서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임기 내 총 7만호의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한다.국토부는 우선적으로 수도권에 2만1천호, 지방에 9천호 등 총 3만호를 공급할 대상지구(기존 택지지구)를 발표했다. 기존 택지지구여서 조성을 빠르게 할 수 있고 입지조건이 양호해 신혼부부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수도권에는 과천지식, 과천주암, 위례신도시, 의왕고천, 하남감일, 고덕국제화, 화성동탄2, 화성봉담2, 고양지축, 고양장항, 파주운정3, 의정부고산, 수원당수, 시흥장현, 의왕초평, 용인언남, 남양주진건, 김포고촌 등 경기도 내 18곳과 서울지역 2곳(수서역세권, 서울양원)이 대상지에 포함됐다.국토부는 가장 먼저 사업을 진행할 선도사업 지구로 하남위례(400호), 과천지식정보타운(664호), 화성동탄2(500호), 수서역세권(620호), 서울양원(385호) 등 8개 지구(총 5천539호)를 선정, 내년까지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에 최초 입주를 추진키로 했다.'신혼희망타운' 총 7만호 중 나머지 4만호 역시 수도권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해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는 방법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날 신혼희망타운이 함께 조성될 신규 택지지구 9곳도 우선적으로 공개했다. 9곳 중 8곳이 경기지역이다.가장 규모가 큰 남양주 진접2(129만2천㎡·총 1만2천600호 공급)에는 신혼희망타운 3천153호가 공급된다. 구리 갈매역세권(79만9천㎡·총 7천200호 공급)에도 신혼희망타운 1천798호가 조성된다. 그외에 성남금토, 성남복정, 의왕월암, 부천괴안, 부천원종, 군포대야미 등의 신규 택지지구에도 신혼희망타운이 조성된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

2017-11-29 박상일

수도권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대도시권 광역교통청(이하 광역교통청)이 내년 출범한다. 광역교통청 출범에 따라 입석 승객과 광역도로 건설 등 경기·인천·서울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들이 해결될 전망이다. 정부는 특히 중장기적으로 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45분 이내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29일 국토교통부·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남동을) 의원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18년 하반기 광역교통청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내년 초 국토교통부에 '광역교통청 설립 준비단'을 설치하기로 했다.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부분은 경기·인천 지역에서 서울을 오가는 대중교통 분야다. 지금까지 인천시와 경기도는 입석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때문에 서울로 통행하는 광역버스를 확대할 것을 요구했지만, 서울시 측은 도심 교통 혼잡과 대기 질의 악화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반대해왔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최근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강행하면서 인접 지방정부와 큰 갈등을 빚었다. 수도권의 교통 문제를 총괄할 광역교통청이 출범하면 이 같은 문제에 대한 '교통정리'가 확실히 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시 구간 전용차선 확보가 어려워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수도권 광역 간선급행버스(BRT)의 확대도 가속화되고, 신규 건설이 지지부진해 경기·인천 지역 승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서울 외곽의 광역 환승센터도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정부 간 예산 부담에 대한 이견이 발생해 온 광역도로·광역철도 등 대규모 투자 사업 역시 더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관석 의원은 "경기·인천은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의 증차·신설을 요구하고 있으나, 서울시의 반대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할 길이 열려 매우 다행"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국회에서는 국회의원·정부 관계자·경기도 이재율 행정1부지사·인천광역시 전성수 행정부시장, 서울특별시 고홍석 도시교통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려 광역교통청 설립과 관련, 사전에 의견을 조율했다. /김순기·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7-11-29 김순기·신지영

내달부터 판교제로시티에서 국내 최초 자율주행셔틀인 '제로셔틀(Zero Shuttle)'이 시범 운행될 예정된 가운데, 자율주행차가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판교제로시티를 '자율주행실증 특별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연구원은 29일 '자율주행차 도입과 교통이용환경 변화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인구감소·양극화 등으로 인한 교통서비스 소외지역 증가, 인적요인에 의한 교통사고, 부족한 주차 공간, 수송에너지소비 증가, 대기오염 등의 문제로 자율주행차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자율주행차가 도입되면 졸음운전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 피로도를 낮출 수 있고, 전기차로 제작돼 대기오염과 에너지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며 "아울러 도로를 보행과 녹지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자율차 파킹시스템으로 주차공간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자율주행차는 카셰어링과 같은 공유서비스와 연계해 이용자에게 통합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통합교통서비스란 버스·택시·전철·승용차·자전거 등 목적지까지 이동하는데 필요한 교통수단을 서비스로 패키지화 해 유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교통수단을 공유한다는 개념이 전제가 된다. 이미 스웨덴·핀란드 등 유럽에서 이같은 시스템이 태동되고 있다. 결국 자동차 역시 '소유'의 개념에서 '이동하기 위한 서비스'로 패러다임이 전활 될 것으로 예측했다.빈미영 선임연구위원은 "자율주행차가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주도의 자율주행 실증실험을 활성화 해 기술수준을 검증하고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며 "판교제로시티를 '자율주행실증 특별구역'으로 지정해, 운행과 관련한 규제를 발굴하고 이를 중앙정부가 바로 개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7-11-29 김태성

경기·인천~서울 교통혼잡 해결… 정무직 청장·100여명 인력 구성BRT·환승센터 '계획·예산지원 권한' M버스 직접 준공영제 검토경기·인천·서울에는 한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몰려 있어 극심한 교통문제가 발생해 왔다. 하지만 각 지방정부마다 자신들의 입장을 강조하면서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이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광역 단위의 교통 기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제기됐다.■서울로 향하는 길의 편의와 안전을 보장해야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향하는 교통편이다. 수도권 전체의 광역버스 승객 수는 시간당 13만2천명으로, 수용용량(시간당 9만2천명)을 훌쩍 뛰어넘은 상태다. 버스 내 혼잡도도 144%에 달하고, 특히 고양·파주에서 서울로 향하는 버스의 혼잡도는 최대 154%로 버스 당 20명 정도의 입석 승객이 매번 발생하고 있다.대도시권 광역교통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교통축을 설정하고, GTX(광역급행철도)·BRT(간선급행버스체계)라는 광역급행 대중교통 수단을 중심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시내버스의 교통망을 조정할 계획이다.또 준공영제 도입 유무에 따라 대중교통 종사자의 처우와 업체 관리 기준이 달라 졸음 운전 등의 안전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준공영제 도입으로 처우를 상향 평준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측은 경기도에서 내년에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한다는 점을 고려해, 광역버스 외 서울을 오가는 M버스에는 광역교통청이 직접 준공영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대도시권 광역교통청, 어떤 모습인가현재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울산권, 광주권, 대전권, 대구권 등 모두 5개 권역의 대도시권이 설정돼 있으나 수도권 이외의 권역은 교통 업무량이 적어 결국 수도권 광역교통청만 설립될 전망이다.광역교통청은 현재 국토부가 수행 중인 광역 간선교통 업무는 이관받고, 지선에 대한 업무는 조정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또 GTX·BRT, 광역철도와 도로, 대도시권 혼잡도로, 환승센터 사업에 대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권한을 가진다. 이 밖에 M버스 면허와 노선 변경 인가 등에 대한 권한도 행사하게 된다.신규 업무로는 광역·M버스의 계획 수립과 조정, 배차 관리, 광역 2층 버스 도입을 총괄하며 환승요금 정산체계를 정비하게 될 전망이다. 광역교통청은 정무직 청장을 수장으로 한 외청으로 설립되며, 새만금청(120명)·행복청(141명) 수준의 인력으로 구성된다.인력 중 일부는 국토부의 광역도로·철도 관련 업무 담당 인력이 옮겨 가는 형태고, 이 밖에 교통전문가 일부를 신규 채용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이관 규모와 시기, 방법은 행정안전부·지방정부와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기·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2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대도시권 광역교통청 설립' 관련 조찬 간담회에서 윤관석 국회의원, 맹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윤관석의원실 제공

2017-11-29 김순기·신지영

수도권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대도시권 광역교통청(이하 광역교통청)이 내년 출범한다. 광역교통청 출범에 따라 입석 승객과 광역도로 건설 등 인천·경기·서울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들이 해결될 전망이다.29일 국토교통부·더불어민주당 윤관석(남동을) 의원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18년 하반기 대도시권 광역교통청 출범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대도시권광역교통 특별법'(조직)·'교통시설특별회계법'(예산) 등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내년 초 국토교통부에 '광역교통청 설립 준비단'을 신설하는 등 준비를 모두 마친다는 계획이다.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부분은 인천·경기 지역에서 서울을 오가는 대중교통 분야다. 지금까지 인천시와 경기도는 입석 승객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때문에 서울로 통행하는 광역버스를 확대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서울시 측은 도심 교통 혼잡과 대기 질이 악화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 반대 입장을 펼쳐왔다.이와 관련해 최근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강행하면서 인접 지방정부와 큰 갈등을 빚었다. 수도권의 교통 문제를 총괄할 광역교통청이 출범하면 이 같은 문제에 대한 '교통정리'가 확실히 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시 구간 전용차선 확보가 어려워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수도권 광역 간선급행버스(BRT)의 확대도 가속화되고, 신규 건설이 지지부진해 인천·경기 지역 승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서울 외곽의 광역 환승센터도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정부 간 예산 부담에 대한 이견이 발생해 온 광역도로·광역철도 등 대규모 투자 사업 역시 더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선 2005년 지방정부가 교통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수도권교통본부가 개설됐지만, 실질적인 권한이 없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윤관석 의원은 "인천은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의 증차·신설을 요구하고 있으나, 서울시의 반대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매우 다행이라"고 강조했다. /김순기·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7-11-29 김순기·신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