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버스 이용요금 할인폭이 현행 20%에서 30%로 확대된다.18일 남경필 지사는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회, 버스 운송업체와 협의를 통해 청소년 버스 이용요금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도의회 김성태 건설교통위원장, 이재준 기획재정위원장, 김윤식 시장군수협의회장, 건교위 소속 최종환·조창희·김규창 도의원과 김재웅 경기도시내버스조합 전무, 문용식 경기도마을버스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시내버스는 오는 27일, 마을버스는 29일부터 할인 혜택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은 일반형 버스가 1천원에서 870원으로, 좌석형 버스는 1천780원에서 1천520원, 직행좌석은 1천920원에서 1천680원, 경기순환버스는 2천80원에서 1천820원으로 각각 할인폭이 커진다. 도내 21개 시군에 운행 중인 마을버스의 요금은 각각 840~920원인 요금이 740~810원으로 내려간다.도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서 현행 371억원인 할인혜택 재원이 565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추가 부담분인 194억원은 도와 버스업체가 각각 97억원씩 분담한다. 결과적으로 전체 소요재원 565억원 중 207억원(37%)은 도와 시군이 부담하고, 나머지 358억원(63%)은 버스 운송업체가 부담하게 된다.남경필 지사는 "할인혜택 확대는 경기도의회의 제안으로 시작돼 버스운송업체가 시행에 동의함으로써 이뤄진 '경기연정'의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부담 완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윤식 시흥시장은 대중교통문제는 시군의 기초자치단체보다는 광역자치단체에서 처리해야 인접 자치단체와의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다며 행정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7-05-19 신지영
화물 물량 감소세 경영 악화인력·시설 조정엔 노조 반발주거·상업시설 vs 친수공간1·8부두재개발 놓고 갈등도인천 내항에 지역 항만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두운영사(TOC) 통합 논의'와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추진' 등 굵직한 현안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 해당 기관·기업·단체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해 보인다.인천항운노조는 18일 '2017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TOC 통합과 1·8부두 재개발에 대한 특별결의문을 채택, 선포했다. 인천항운노조는 결의문에서 "인위적 구조조정을 통해 내항 TOC 통합을 추진할 경우, 모든 조합원이 단결해 강력한 생존권 투쟁으로 맞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정부는 항만 종사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내항 상업시설 도입계획을 중단하고 시민과 인천항이 공존할 수 있는 재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인천항만공사는 '내항 TOC 통합 타당성 검토 및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내항은 북항과 신항 등 신항만 건설로 물동량이 줄고 있는 데다, TOC 일부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항만공사는 TOC 통합과 기존 인력·시설 조정을 통해 내항의 경쟁력·기능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인천항운노조는 TOC 통합 때문에 조합원의 고용이 불안정해지거나 근로 조건이 악화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내항 주요 화물인 벌크 물동량은 2012년 2천306만RT(운임톤), 2013년 2천140만RT, 2014년 2천57만RT, 2015년 2천4만RT, 2016년 1천949만RT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3분의 2 수준으로 줄었다는 게 인천항만공사 설명이다. 이 때문에 내항 TOC 10개사 가운데 몇 곳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TOC 통합 용역 결과는 올 8월 나올 예정이다. 그러면 TOC 통합 여부 및 방식과 시기 등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하지만 민간 회사(TOC)의 영업·시설·인력을 통합해야 한다는 점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인천항운노조가 우려하는 '인위적 구조조정'(인력 감축)뿐 아니라, 회사 간 지분 비율을 놓고도 갈등을 빚을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TOC를 몇 개로 통합할지, 인력·시설 운영과 영업 방식은 어떻게 할지, 통합 시기, 각 회사의 지분 비율 등 모든 것이 민감한 사안"이라며 "큰 틀에서 통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방식과 시기 등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이해관계가) 복잡하다"고 했다.'내항 1·8부두 재개발' 역시 필요성은 인정됐지만, 재개발 방안을 놓고 주민과 항만업계 간 갈등이 예상된다. 중구청과 주민들은 1·8부두에 주거 및 상업시설이 조성돼 그 일대가 점차 활성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반면 항만업계는 친수공간 조성 등 인근 부두 운영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재개발되길 바라고 있다.이와 관련해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LH는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 발주를 준비하고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부두운영사(TOC) 통합 논의,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등 굵직한 현안이 있는 인천 내항 전경. /경인일보DB
2017-05-19 목동훈
1호선 명학역인근 초역세권학원가 형성 교육환경 우수IT단지등 인접 수요 두터워화성 동탄2 등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건설이 올해 첫 분양 물량으로 안양을 선택했다.반도건설은 18일 (구)안양만안경찰서 부지(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76-1 일원)에서 짓고 있는 주상복합 단지인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에 대한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개발 개통 예정인 GTX가 들어서는 1·4호선 금정역이 한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또 단지 맞은편에 위치한 첨단업무지구 만안산업단지와 안양 벤처밸리의 핵심연구시설인 '평촌 스마트스퀘어'를 비롯해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 등이 인접하면서 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성결대학교와 안양대학교·명학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평촌학원가도 단지 반경 2km 내에 형성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 밖에 단지 바로 앞에 명학공원과 남측에는 수리산이 인접하고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안양아트센터, 만안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주거 환경이 뛰어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로 명학역의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59㎡A 75세대, 59㎡B 25세대, 61㎡ 100세대, 오피스텔 59㎡ A·B 각각 75실로 구성됐다.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는 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61㎡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벌써부터 분양문의가 많다"며 "새롭게 론칭한 상업시설'유토피아'가 들어서는데다, 올해 첫 분양사업지인만큼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약 예정일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가 각각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아파트가 1천300만원대 중반에 책정될 예정이며 계약시 계약금 1천만원, 중도금 이자후불제로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평균 76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며 계약시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40%)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031-429-9555로 하면 된다.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 투시도. /반도건설 제공
2017-05-19 경인일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본부는 동탄2신도시 A6, A50, A69 블록 단지내 상가 총 22호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소자본 투자가 가능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A6블록은 947세대의 국민·영구임대 혼합단지로 단지 내 상가는 하나뿐인 출입구에 연도형으로 배치돼 배후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A50·69 블록은 공공임대주택리츠 단지로 주택 공급이 완료됐고, 인근 상업시설과 연계돼 활발한 상권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찰은 LH 청약센터(apply.lh.or.kr)에서 오는 23일(오전 10시~오후 4시) 실시되며, 유찰될 경우 같은달 24일 재입찰을 진행한다. 예정가격은 1층 2억200만~2억8천300만원, 2층 1억1천만~1억4천900만원이며, 예정 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에게 공급된다. 호별 예정가격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LH 동탄사업본부 판매2부(031-8077-7999)한편, 동탄2신도시는 24㎢ 면적에 11만6천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신도시다.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테크노밸리, 워터프론트콤플렉스 등 특별계획구역이 포함됐으며, 지난해 12월 개통된 SRT와 GTX(개통예정)를 이용해 서울 20분 이내, 전국 2시간대 생활권 실현이 가능하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7-05-17 최규원
1차 1·2단지 3798가구 분양시작김포지역 최고높이 44층 상징성테라스형 오픈발코니 설계 쾌적수영장·골프연습장·티하우스도한강메트로자이가 19일 분양에 돌입한다.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33개 동 총 4천229가구다. 이 중 1차로 1·2단지 3천798가구를 금번에 먼저 분양한다. 1단지는 아파트 1천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전용면적 24·49㎡)로 구성됐으며, 2단지는 아파트 2천456가구(전용면적 59~134㎡) 규모다. 김포에서 가장 높은 최고 44층으로 건설돼 상징성도 갖췄다.특히 한강메트로자이는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포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운행될 김포도시철도는 걸포북변역에서 4개 역만 거치면 5호선·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닿을 수 있고 마곡지구까지는 20분대, 여의도(9호선 급행 기준)와 서울역도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교통이 편리하다.한강메트로자이에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특화 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내 공원과 인접한 저층 세대 전용면적 68㎡T, 84㎡T 타입에는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가 설계돼 아파트의 편리함과 쾌적한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 129㎡PH, 134㎡PH 등은 테라스가 구현된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일부 주동의 최상층에 배치돼 확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8가구만 공급돼 희소성도 높다.전용면적 84㎡D, 99㎡는 일반적으로 전면과 후면에만 들어가는 발코니를 측면에도 적용한 3면 발코니 구조가 적용됐다. 실사용 면적이 유사 전용면적 동일 아파트 대비 3~4㎡ 만큼 넓을 뿐만 아니라 채광 및 통풍도 뛰어나다.한강메트로자이 2단지(2천456가구)에는 단지 내 수영장이 설치된다. 25m 길이의 3개 레인과 함께 유아풀이 별도로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남·여 사우나에는 각각 욕탕도 설치된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GX룸 포함)가 조성되며 스쿨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도 마련된다. 맘스스테이션에서는 냉난방 설비가 도입돼 사계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주부들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고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도 볼 수 있는 공간인 티하우스도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청약은 1·2단지 모두 25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단지 6월 1일, 2단지 6월 2일로,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2단지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계약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이며,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김포지역은 11·3 부동산대책 청약 조정 대상 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1순위 자격과 전매제한 강화, 재당첨제한 등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점도 장점이다. 전매 제한은 계약 후 6개월 까지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김포시 걸포동 336의 1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1단지가 2020년 8월, 2단지가 2020년 7월이다.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김포 한강메트로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2017-05-17 경인일보
KCC 건설이 19일 '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은 영종하늘도시 A35블록에 지하 1층~지상 21층, 12개 동, 총 75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량이 일반분양 몫으로 공급되며 면적은 100% 중소형이다.단지는 평면 구조, 테라스 특화 설계, 조경 특화 계획 등 모든 면에서 영종하늘도시 다른 단지에 비해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다. 모든 가구는 통풍과 채광·조망이 우수한 4베이 평면으로 설계됐다. 일부 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특화 구조를 적용해 실제 사용면적이 더 넓다. 73㎡와 84㎡ 저층(1·2층) 일부 세대에 한해 광폭 테라스가 제공된다. 84B타입의 경우 전용면적의 절반이 넘는 테라스(46㎡)가 추가로 제공된다.단지 내에는 세계 선진 7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을 대표하는 다양한 테마 정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7개 테마 정원을 둘러볼 수 있는 2개의 산책코스를 계획하고 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미국 하버드대학의 와이드너 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스위첸 하버드 도서관'이 조성된다.단지는 공항고속도로 금산IC에서 영종하늘도시로 진입하는 초입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홍대, 공덕 등을 연결하는 공항철도 영종역까지 차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중산동 중심상업지역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단지와 바로 맞닿아 초등학교 부지가 있고, 도보 거리에 영종초·하늘초 등 2개 학교가 이미 개교했다.청약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일, 계약은 다음 달 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3087의 4에 있다. 분양문의 : (032) 746-9399.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 투시도. /KCC건설 제공
2017-05-17 경인일보
인천 서구 석남동지역주택조합(가칭)이 석남동 564의 2 일대에 추진하는 '석남 미소지움 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한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95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석남동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SG신성건설주식회사가 시공하는 석남 미소지움은 편리한 교통 여건,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한 교육 인프라로 편리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인천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2020년 개통 예정),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시외 접근성도 높다. 주변에 석남초, 천마초, 석남중, 가좌중, 가좌고, 인천보건고, 가람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홈플러스, 서경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시의료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밖에 석남역세권 복합개발이 예정돼 있고, 루원시티 개발과 경인고속도로 서인천~신월IC 지하화(2025년 예정) 및 일반도로화 등 개발 호재를 안고 있다.석남 미소지움은 전용면적 52㎡ A·B형, 59㎡ A·B·C형, 74㎡ A·B형 등 7개 타입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필로티 특화설계, 4베이 구조와 팬트리 룸까지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600만 원대부터다. 홍보관은 19일 인천 서구 가좌동 299에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 (032)277-1188.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석남 미소지움 아파트 투시도. /석남동지역주택조합 제공
2017-05-17 경인일보
대우건설이 인천 논현·한화지구(남동구 논현동)에 마지막으로 개발하는 공동주택 '인천 논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3~29층 7개 동, 754가구로 이뤄졌다. 전 세대가 전용 61㎡, 70㎡의 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61㎡A 375세대 ▲61㎡B 78세대 ▲61㎡C 81세대 ▲70㎡A 112세대 ▲70㎡B 108세대 등이다.분양가는 3.3㎡당 최저 900만 원대에서 최고 1천100만 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인근 입주 10년 차 아파트 시세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입주한 지 10년 미만의 소형아파트가 거의 없어 희소성도 있다.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수인선 소래포구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인근의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등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17년 말 완공 예정인 수인선과 연결되는 인천발 KTX가 내년에 착공을 앞두고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인천대교를 통해 송도국제도시나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쉽고, 서울역·강남역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도 있어 서울 출퇴근도 편리하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5분 거리에 소래초교가 있다. 논현초·중·고, 장도초, 고잔중, 미추홀외고, 명문 학원가 등이 가까이에 있다.단지 바로 앞에는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이 있고, 홈플러스·뉴코아아울렛 등의 쇼핑시설이 있어 생활 환경도 편리하다. 소래습지생태공원·너른들공원 등과 가깝고, 단지 앞에도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소래역사관, 소래포구 수변광장, 남동문화예술회관 등 문화 여가 공간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전 세대가 소형 평형이지만 4Bay 판상형(3면 개방형인 61C타입 제외)으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다. 3면 개방형,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등 최신 평면설계도 적용됐다.지상에 차가 없어 안전하고 쾌적한 100% 지하주차장 아파트로, 광폭형 주차시스템도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 초절수 양변기, 센서식 싱크절수기,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대우건설의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이 적용됐고, 녹색건축물인증(예정),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예정)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지어진다. 스마트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무인택배시스템 등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설비도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하반기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66의 18에 있고, 19일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00-0257.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인천 논현 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2017-05-17 경인일보
시흥 목감택지개발지구 내 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아무런 안전대책 없이 '제2 우면산 사태' 우려로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이곳 택지지구가 처음부터 '기형적'으로 지정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특히, 당초 택지개발지구 지정 전 LH와 시흥시가 사전협의로 지구지정을 해 이 같은 사태를 촉발시킨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도의적인 책임(안전대책 마련)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17일 시흥시와 LH, 토지주(조남동 430의1 일원) 등에 따르면 이곳 택지개발지구 지정은 지난 2005년께 시흥 목감, 조남, 산현, 물왕동 일원 174만7천688천㎡(약 52만9천평)에, 1만1천가구의 아파트(임대 5천500가구 포함, 수용인구 3만3천명)를 건설하는 계획으로 지구 지정됐다.이후 일부 사업내용이 2007년 변경 고시됐고, 당초(2010년)보다 늦은 지난해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됐다. 그러나 LH와 시흥시 사전협의 당시 이곳 조남동 430의 1 일대 전(田) 7만6천여㎡가 이 사업지에서 배제됐고 목감택지지구 개발사업이 시작된 시점부터 농지로 개간되면서 현재 이곳은 매년 우기 때마다 붕괴 위험이 도사리는 지역이 됐다. 하지만 이곳 위험지 바로 옆 협곡지역은 사정이 다르다. 높이만 다를 뿐 산악지형으로 육안상 위험지역과 별반 다를 것이 없으나, 개발지구에 포함되면서 현재 시흥 목감 공공주택지구 B-9BL 지역으로 968세대의 아파트 건설사업이 한창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토지주 등은 왜 이곳만 지구에 포함됐는지, 또 시와 LH가 산사태를 우려하며 농사행위를 제한하면서까지 모든 책임을 토지주에게 전가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한 토지주는 "법적으로 농사가 가능한 땅을 LH나 시청에서 아무런 행위를 못하도록 한다"며 "토지주도 또 다른 피해자"라고 주장했다.또 다른 토지주는 "시행사인 LH가 인근 아파트 건설을 위해 기존에 산에서 내려오는 물에 대한 배관공사(안전대책)등 안전대책을 마련했어야 한 것 아니냐"며 "그린벨트 지역이라 개발도 못하고 농사도 규제하고 그렇다면 토지주 등 피해자들은 어쩌란 말이냐"고 토로했다.이에 대해 LH측은 지난해부터 지구지정 제외 사유 등 안전대책에 대해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고 시흥시는 "현재 전문가 등의 의견을 모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시흥/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사진 왼쪽부근은 목감택지개발지구에서 제외돼 매년 산사태 우려를 낳고 있는 조남동430의 1 일원이며 우측 바로 옆 지역은 산협곡지형이지만 지구로 포함돼 현재 968세대가 입주하는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7-05-17 김영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