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노인들이 길을 걷다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수단·시설 만족도가 가장 낮은 교통약자는 장애인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인천시는 2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3차 교통안전 기본계획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안(2017~2021년)' 시민 공청회를 했다.지난해 인천지역에서 보행 중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의 특성을 보면, 고령자(만 65세 이상)가 전체의 44.5%를 차지한다. 45~54세는 18.9%, 55~64세 15.6%, 35~44세 8.9% 등 대체로 나이가 많을수록 보행 중 교통사고에 취약했다. 고령 보행자 나이별 교통사고 발생률은 65~69세 49.5%. 70대 36.6%, 80대 12.6%, 90세 이상 1.3%다.인천 인구 가운데 고령자·어린이·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비율은 28.2%(2015년 말 기준)로, 최근 5년간(2011~2015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교통약자 구성비를 보면 어린이(만 12세 이하)가 42.7%로 가장 많고, 다음은 고령자(38.0%)·장애인(16.3%)·임산부(3.0%) 순이다. ┃그래프 참조하지만 교통약자 인구 추이를 보면, 고령자 증가가 뚜렷한 가운데 어린이와 임산부는 감소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따라 고령자의 교통안전과 이동편의를 위한 대책이 더욱 강화돼야 하는 것이다.장애인의 교통수단·시설 만족도는 매우 낮았다. 시가 올 9월 중순부터 60일간 인천지역 교통약자 1천796명을 대상으로 교통수단·시설 만족도를 조사했는데, 장애인의 만족도가 모든 부문에서 최하위였다. 교통수단·시설별로는 시내버스 만족도가 50.5%에 그쳐 가장 낮았다. 버스정류장과 버스터미널 만족도 또한 각각 51.0%, 51.6%에 불과했다. 장애인의 도시철도·철도역사 만족도 역시 50%대에 그쳤지만, 버스보다는 높았다.시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고령자 교통안전·이동편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분석 작업을 통해 노인보호구역을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또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장애인을 위해선 장애인 콜택시와 저상버스 확충, 바우처택시 24시간 운영제 도입, 지하철 역사 안내도우미 배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6-11-23 목동훈

소비자선호 84㎡ 단일 255가구1㎞내 터미널·극장·병원 인접3.3㎡당 850만원대 인근比 저렴금호건설이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65에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2차'를 지난 6월에 공급하고 현재 일부 잔여세대를 특별분양중에 있다.형곡 금호어울림 포레2차는 1순위 청약결과 최고 10.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1차 분양성공에 이어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4~29층, 3개 동, 총 255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주택형 별로는 ▲전용 84㎡A타입 208가구 ▲전용 84㎡B타입 47가구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0만원대, 최저 730만원대로 인근 아파트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됐다.단지가 들어서는 구미 형곡동 일대는 대형 입시학원을 비롯해 어학원, 예체능학원 등 명문학원가가 인접해 있고, 단지 인근에 금오초, 형곡초, 송정여중, 경북외고 등이 있다. 또한 천혜의 자연을 품은 금오산 자락에 위치해 있고, 금오산과 연계되는 산책로를 비롯해 단지 3면이 금오산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이밖에 도보 5분거리에는 총면적 3만6천여㎡에 이르는 우호의 정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1 ㎞이내에 구미종합터미널을 비롯해 구미역, 메가박스, 동아백화점, 구미차병원이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구미시청, 우체국, 문화예술회관, 시립중앙도서관 등의 공공기관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는 구미 도심에서 가장 높은 최고 29층 초고층 단지로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하고,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쾌적성을 극대화 했으며 채광이 우수한 4-bay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이 아파트는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하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꾸며진다. 실별 디지털온도조절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단열성능이 강화된 고기밀창호(로이유리), 절수형 위생기구, 싱크 절수형 페달 등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거실에 있는 통합 월패드와 일괄소등 스마트스위치를 이용해 손쉽게 조명제어, 온도조절,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고, 집밖에서도 스마트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든지 일괄소등, 난방제어, 가스차단, 에너지사용량 등을 체크할 수 있다.분양가는 3.3㎡당 평균 850만원대로, 최저 730만원대부터 시작해 인근 아파트 시세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계약금은 5%로 계약자의 초기부담을 최소화 하였으며, 중도금 60%(무이자), 잔금 35%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71의 8(구미종합터미널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8년 9월이다.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구미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2차 주경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2016-11-23 경인일보

경계서 5㎞ 거리 뛰어난 접근성모서리 단열·이중창 냉기 차단에너지사용량 관리시스템 편리74~84㎡ 4개 타입 491가구 구성경기도시공사는 대림산업과 함께 11월 중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5블록에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91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04가구 ▲84A㎡ 207가구 ▲84B㎡ 87가구 ▲84C㎡ 93가구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단지 북측으로 북부간선도로가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로 진출입이 수월하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IC도 가까워 수도권 일대로 접근성이 좋다. 또한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약 1㎞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운행 중인 경의중앙선 도농역도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있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다산신도시는 서울 경계로부터 불과 5㎞거리에 있어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별내지구·갈매지구 등의 주변 개발지역과의 연계성도 좋아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다산신도시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된 지역인 만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우선 단지 인근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체육공원(예정), 왕숙천 수변공원 등도 도보권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왕숙천 수변공원에서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결돼 있는 자전거길은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됐을 정도로 자연 경관이 수려하다.여기에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 거리에 있으며, 기존에 형성돼 있는 도농역 인근의 이마트, 상업시설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보로 통학 가능한 미금중을 비롯해 단지 반경 1㎞ 이내에 초·중·고가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단지는 4-Bay 판상형(일부세대 제외) 중심 설계 적용으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뛰어나고, 대면형 주방설계로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 시켰다.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의 소음뿐 아니라 냉기를 차단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세대 내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사용량을 월패드로 확인해 효율적인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매니지먼트시스템(EMS)'이 적용되고, 지하주차장 주차구획도 기둥과 기둥 사이에 대부분 2대씩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3년간 전매가 제한되고, 청약저축과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만 청약신청이 가능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에 수월하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주시 지금동 72-3번지에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77-7014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 석경투시도. /대림산업 제공

2016-11-23 경인일보

인천시가 청년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 중인 '글로벌 청년창업 캠퍼스'가 내년 7월 문을 열 전망이다.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에 '글로벌 청년창업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인천글로벌캠퍼스 시설·인력·교육시스템 등을 활용해 청년들의 창업과 '청년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것이다. 내년 7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그해 15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12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글로벌 창업실·멘토실·비즈니스카페·세미나실·사무실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데 6억7천만원을 쓰고, 나머지 예산은 캠퍼스 운영과 청년기업지원 용도로 사용한다. 캠퍼스 기반시설 규모 등 구체적인 조성·운영 계획과 관련해선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시는 송도국제도시 민간 건물에 있는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의 청년 창업지원시설을 청년창업 캠퍼스로 옮길 계획이다. 또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대학들과 청년 창업지원 및 협력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국조지메이슨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 등 4개 대학이 입주해 있다. 시 관계자는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산학 클러스터가 구축되는 개념"이라며 "글로벌 대학들의 창업·어학 프로그램이 청년기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시는 2021년까지 글로벌 청년창업 캠퍼스에서 해외진출 청년기업 200개를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한편 올 3분기 인천의 청년(15~29세) 실업률은 11.3%로, 전국 평균(9.3%)은 물론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6-11-22 목동훈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부를 수로로 연결해 대규모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총 사업비 6천860억원대 '송도 워터프론트 프로젝트'가 2018년 하반기 착공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워터프론트 조성사업 추진일정을 약 20개월 앞당겨 기존 2020년 5월이던 착공 계획을 2018년 10월로 확정하는 사업 조기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송도 워터프론트는 2012년부터 2027년까지 송도국제도시에 바닷물이 순환하는 'ㅁ'자 수로를 개설하고, 송도 총면적(53.45㎢)의 약 11%에 해당하는 6.04㎢ 면적의 수변공간을 3단계에 걸쳐 조성하는 사업이다. 1~3단계 예상 사업비는 총 6천862억원이다.송도 워터프론트 사업은 지난해 10월 인천시 지방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올 3월부터 진행 중인 기본설계용역 이후 2012년 완료했던 타당성 조사를 다시 시행하는 조건이다. 인천경제청은 2018년 3월에 마무리될 예정인 기본설계 이후 전문기관 타당성 조사를 재추진할 계획이었다. 이런 일정에 따를 경우 기존 사업 1단계 착공 예상시기는 2020년 5월이다. 그러나 유정복 인천시장은 최근 인천경제청에 사업 조기 착공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사업 추진일정을 앞당겨 달라는 송도 주민들과 지역 정치권 요구를 유정복 시장이 수용한 것이다. 민경욱(새·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과 정창일(새·연수구1) 시의원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유정복 시장과 이영근 인천경제청장을 여러 차례 설득해 워터프론트 조기 착공 계획을 이끌어냈다"고 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법적인 검토를 통해 타당성 재조사를 생략하고, 여러 행정절차를 조기 추진하면 2018년 하반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6-11-21 박경호

인천 강화일반산업단지(이하 강화산단)의 잔여 부지가 내년 3월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 남항~김포 수참IC 구간 개통을 계기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이끌어낼지 주목된다.인천상공강화산단(주)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강화산단 입주지원센터에서 강화지역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투자환경 설명회를 연다.올 들어 기업 입주가 본격 시작된 강화산단은 인천상공회의소가 국내 최초로 민간개발 방식을 적용한 산업단지로, 인천시 강화읍 옥림리·월곶리 일대에 46만여㎡ 규모로 조성됐다. 산업시설용지는 약 90% 분양을 마치고 이제 10필지밖에 남지 않았으며, 지원시설용지도 1필지만 남았다.내년 3월이면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 남항~김포 수참IC 구간이 개통한다. 제2외곽순환도로는 총연장 258㎞로 시계방향으로 포천, 화도, 양평, 이천, 동탄, 봉담, 송산, 안산, 인천, 김포, 파주, 양주 등 경기 북부와 남부를 연결한다. 이 도로 덕에 인천에서 강화까지는 차량으로 1시간이면 도착한다.또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계되는 48번 국도도 확장·포장하고 있으며, 강화산단을 직접 연결하는 우회도로도 공사 중이어서 강화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강화군의 투자환경 변화, 강화군 개발계획, 투자유치 정책, 강화산단 투자현황 등에 대해 안내한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으로 강화 특산품을 제공한다.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강화군은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지원정책을 개발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6-11-21 임승재

25~75㎡ 총 506실 분양2019년 11월 입주 예정(주)신영과 (주)대우건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8의 23일대에 '송도 지웰 푸르지오 시티'를 선보인다. 2개동(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총 506실 규모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5㎡ 374실 ▲69㎡ 33실 ▲75㎡ 99실이며,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송도 지웰 푸르지오 시티는 전 타입이 남향위주 중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송도 테마파크, 송도 컨벤시아, 동북아무역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직장인과 대학생 등을 염두에 둔 구성이다. 오피스텔은 초·중·고교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천가톨릭대학교 송도캠퍼스와 인천대학교 등 교육인프라가 우수하다. 인근에는 송도 센트럴파크와 미추홀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인천대입구역과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을 도보로 이용하기 편리하다.전용면적 25㎡ 타입은 침실과 거실의 분리가 없는 원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슬라이딩 도어 방식의 중문을 설치한다. 또한 대형 붙박이장과 키큰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전용면적 69㎡ 타입은 창고와 드레스룸까지 갖춘 2룸으로 선보인다. 빌트인 식탁을 제공하고, 건식과 습식 공간이 분리된 욕실이 설치된다. 전용면적 75㎡ 타입은 각별히 조망을 신경 썼다. 일부 타입은 주방과 식당을 분리했으며 식당에 대형 조망창을 설치해 바다와 공원, 송도의 도시경관 등을 즐기며 식사가 가능하다.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복도장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다.송도 지웰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0의 9에 위치하며, 현재 분양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 (032)859-6000 ※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송도 지웰 푸르지오 시티 투시도. /신영 제공

2016-11-21 경인일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가 인천 청라국제도시 남단에 위치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내 산업용지를 공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용지는 전체 24만6천897㎡ 규모, 총 10필지로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산업단지 입주심사 기준을 통과한 적격업체면 공급 신청이 가능하다.필지당 공급면적은 6천972~4만9천547㎡, 건폐율 70%, 용적률 350~400%로 필지당 공급가격은 65억~461억원이다.공급가격은 조성원가 수준인 3.3㎡당 305만~363만원으로 결정됐다. 인근 산업용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많은 업체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LH는 설명했다.대금납부조건은 300억원 이하 3년, 300억원 이상 5년 유이자 분할납부조건이다. 토지사용 가능 시기는 2017년 12월이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북측으로는 심곡천, 서측으로는 중봉대로와 연결된다. 유치업종은 (신)소재 2필지, 로봇 1필지, IT(정보통신) 4필지, 첨단산업집적센터 3필지다. 첨단산업집적센터의 경우 (신)소재, 로봇, IT(정보통신), 자동차 업종이 모두 입주할 수 있다. R&D(연구개발) 업체는 모든 필지 입주가 가능하다.공급일정은 ▲12월 7~8일=신청접수 ▲12월 9~12일=입주심사 ▲12월 13~20일=입주계약 가능여부 확인 ▲12월 23~26일=계약체결 등으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 분양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 LH 청라영종사업본부 청라사업단 판매보상부(032-540-1788, 1792).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2016-11-21 홍현기

한국도로공사가 상습정체구역인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부근 편도 4차로 도로내 2.6㎞ 구간을 5차로로 확장하고 방음터널을 설치하면서 병목현상이 야기돼 정체가 가중되고 있다. 이용객들은 방음터널 설치 전 출퇴근 시간대만 정체되던 도로가 만성정체 구간으로 전락했다며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동수원IC 부근 2.6㎞ 구간의 방음터널 공사를 지난해 9월 마쳤다. 인접한 광교신도시에 미칠 고속도로 통행 차량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 886억원의 예산을 들여 편도 4차로던 도로를 5차로로 확장하고 터널식 방음시설을 설치했다.하지만 동수원IC 진출입로 일대는 4차로인데 반해 150여m 전방의 방음터널 구간만 5차로로 확장, 차로다 줄어들면서 교통정체가 심화되는 이른바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 및 주말에만 지정체 현상을 빚던 동수원IC 진출입로를 포함한 일대는 방음터널 공사 이후 평일 낮에도 고질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한국도로공사 집계 결과, 신갈JCT에서 동수원IC 방향의 일일 교통량은 지난해 2014년 대비 4% 줄었지만 지정체 현상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향후 영동고속도로 전구간을 편도 5차·왕복 10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라 예산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미리 방음터널을 편도 5차로로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홍정표·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21일 오후 한국도로공사가 동수원IC 방향 광교신도시 부근에 방음터널공사를 하면서 편도 5차로로 확장했으나 동수원 IC 진출입로 일대는 4차로로 줄어들면서 지·정체 등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6-11-21 황준성·홍정표

인천 검단새빛도시(옛 검단신도시)의 조속한 시행과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이 이번 주에 구성돼 가동된다. TF팀 운영은 검단스마트시티 사업 무산(경인일보 11월 18일자 1·3면 보도)에 따른 것이다.인천시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검단스마트시티 사업 무산 이유를 설명하고서 "월요일부터 관계 부서가 모여 검단새빛도시 추진 방향을 협의하게 된다"며 "미리 어느 정도 준비한 것은 있는데, (TF팀이) 구체화해서 발표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했다.검단새빛도시(1천118만㎡) 내 470만㎡ 부지에 두바이 자본으로 업무·주거·교육 등 복합 기능의 자족 도시를 만드는 검단스마트시티 사업은 지난 17일 무산됐다. 시와 두바이 측은 양해각서(2015년 6월)와 합의각서(2016년 1월) 체결, 특수목적법인 설립(2월), 마스터플랜 수립(8월) 등 사업 추진 절차를 밟아왔으나, 기본협약 내용에 대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한 채 협상을 종료했다. 조 부시장은 "스마트시티 건설을 통해 검단새빛도시를 자족 도시로 만들려고 했었다"며 "이제는 기존 택지 개발계획대로 가는 것이다. TF팀이 이 지역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논의하게 된다"고 했다.시는 검단새빛도시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 LH와 TF팀 구성 방안을 협의 중이다. 행정부시장이나 정무경제부시장 중 1명이 주관하게 될 TF팀은 '공사 지연 만회 방안'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사업 때문에 도시공사의 1단계 단지조성 공사가 1년 가까이 지연됐으며, 이에 따른 금융비용은 1천억원에 달한다. 도시공사는 검단새빛도시 사업에 2조4천627억원을 투입했으나, 624억원밖에 회수하지 못했다. 검단새빛도시 사업은 도시공사 경영 측면에서도 중요한 사업이다.검단새빛도시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선 앵커시설 유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검단신도시 내 중앙대 인천캠퍼스·캠퍼스타운 건설 사업은 사업성 부족으로 지난해 5월 기본협약이 이뤄지지 못했다. 시는 중앙대 사업 무산 직후 대체 앵커시설을 찾겠다고 발표했고, 대안 성격으로 검단스마트시티 사업이 추진됐지만 이 역시 무산됐다.검단새빛도시는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라는 점과 서울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 덕분에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높을 전망이다. 하지만 대체 앵커시설을 찾지 못해 자족 기능을 갖추지 못하면, 서울 직장인들의 '베드타운'에 그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2016-11-20 목동훈

인천 중구 월미모노레일개통 일정이 잇따라 연기되자, 인천교통공사가 민간사업자의 사업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내년 5월 개통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왔다. 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지난 18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월미모노레일 개통 목표는 내년 5월"이라고 밝혔다. 월미모노레일은 인천교통공사가 지난해 2월 민간사업자와 수익형 민간투자(BTO) 방식으로 실시협약을 체결, 애초 올 8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었다. 하지만 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 검사 등 행정절차가 늦어지면서 내년 3~4월로 개통을 연기했다가, 차량 궤도제작·설치나 차량제작 등 추진 일정상 내년 5월로 개통목표를 또다시 미뤘다. 최석정(새·서구3)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각종 허가 등 행정절차가 지난 9월에서야 완료되면서 개통일정이 1년 가까이 늦어졌다"며 "기존 월미은하레일이 혈세 853억원이나 투입하고도 고철 덩어리로 전락해 시민들 불신이 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인천교통공사가 사업진행 상황이나 민간사업자 사업비 조달현황 등을 구두로만 보고받는 등 중간 점검에 소홀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모노레일 민간사업자에게 실시협약 조건으로 요구했던 은행권 대출 확약서를 제출받지 않은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이한구(무소속·계양구4) 의원은 "사업자의 사업비조달 관련 안전장치를 하지 않고도, 중간 점검조차 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교통공사가 최악의 경우를 포함한 여러 시나리오를 만들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민간사업자 측에 사업비조달 현황 등을 제출받을 것"이라며 "사업진행 상황도 앞으로는 매일 문서로 보고받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6-11-20 박경호

수서역을 출발해 동탄·지제역을 지나 부산·광주 등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수서고속철도(SRT)가 다음 달 9일 개통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1년 5월 공사에 착수한 SRT는 5년여만인 다음 달 8일 개통행사를 열고 9일 정식 개통한다. 하루 왕복 기준 수서∼부산 구간을 80회, 수서∼광주 송정을 22회, 수서∼목포를 18회 운행한다.평균 소요시간은 수서∼부산(400.2㎞)이 2시간 30분, 수서∼광주 송정(289.8㎞)이 1시간 40분, 수서∼목포(356.6㎞)가 2시간 17분이다.각 구간의 할인 전 운임은 수서∼부산 5만2천600원, 수서∼광주 송정 4만700원, 수서∼목포 4만6천500원으로 책정됐다.신설한 SRT 수서∼평택선은 총연장 61.1㎞ 중 86%에 해당하는 52.5㎞가 터널이다. 지하 40∼50m 공간에 건설된 율현터널은 길이 52.3㎞로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적으로도 스위스 고트하르트베이스터널과 일본 세이칸터널에 이어 세 번째로 길다.한국교통연구원은 SRT가 개통하면 연간 서울∼대전 61만명, 서울∼광주 38만명 등이 도로에서 고속철도로 전환함에 따라 고속버스 통행시간이 줄어 연간 200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SRT 개통으로 117년 만에 코레일의 독점 체제가 깨지고 철도경쟁 시대가 열리게 됐다.SRT 운영사인 (주)SR과 KTX를 운영하는 코레일은 각각 운임·서비스·좌석·교통편 등에서 이미 경쟁에 돌입했다. 세종/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

2016-11-20 전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