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위치한 안양관양 따복하우스가 준공을 마치고 29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안양관양 따복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 9층, 전용면적 36㎡형의 단일면적이다.신혼부부 47호, 고령자 6호, 주거급여수급자 3호 등 모두 56호가 입주하게 된다. 특히 신혼부부형 따복하우스는 안양관양이 첫 선을 보이게 됐다.안양관양은 도보 5분 거리에 4호선 인덕원역이 있고 국도 57호, 47호,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환경이 매우 양호하다. 안양관양 따복하우스는 신혼부부형이 대부분인 만큼 입주민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오픈키친,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재택근무와 자기계발이 가능한 워크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공유세탁실 등 다양한 공유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 지역민들과 입주민이 동아리 활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상가가 계획돼 있어 젊은 입주자들이 새로운 생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이춘표 도 도시주택실장은 "따복하우스 사업의 표준모델인 신혼부부형 따복하우스는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육아환경을 만드는데 그 의미가 있다"면서 "따복하우스 사업 확산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을 극복해 나가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03-28 김태성
화성시는 국토교통부가 29일 0시를 기해 고시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사업 기본계획'(3월27일자 3면 보도)에 따라 능동역 추가 설치가 최종 확정된다고 28일 밝혔다.기본계획에 따르면 사업 전체 연장 39㎞ 중 8㎞가 화성시에 위치하고 이 구간에 가칭 삼성전자역, 능동역, 메타폴리스역, 동탄역, 서동탄역 등 5개 역사가 설치된다.사업 노선 명칭도 애초 '인덕원~수원'에서 '인덕원~동탄'으로 변경됐다.인덕원~동탄선은 국토부가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대책으로 추진한 것으로, 종점을 애초 수원에서 동탄 중심으로 변경하면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지만, 능동지역 교통수요는 반영되지 못했다.이에 시는 능동역 필요성을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역 추가에 따른 사업비 790억원의 절반인 395억원을 부담키로해 능동역 유치를 이끌었다.시는 2026년 인덕원~동탄선이 개통되면 화성 동부지역에서 강남권으로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되고, 동탄역은 2016년말 개통된 SRT, 2021년 개통되는 GTX를 포함, 트리플 역세권으로 경기 남부지역 철도교통의 핵심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웅선 시 교통정책과장은 "계획된 철도사업들을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화성시를 교통허브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3-28 김학석
LH 인천지역본부(본부장·김수종)는 시흥은계지구 A-2블록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 가구는 26㎡ 420세대, 37㎡ 313세대, 46㎡ 114세대 등 총 847세대다.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근로자 등 우선공급 643세대, 주거약자용 79세대, 일반공급 125세대다.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로, 소득 기준(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등)과 자산 보유 기준(2억4천400만원 이하 등)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자격 요건만 충족되면 2년마다 계약 갱신이 가능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도 시세의 50∼60% 수준으로 저렴하다.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부천 소사역을 출발해 시흥을 거쳐 안산을 연결하는 소사~원시선 신천역·대야역이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다. 1순위는 시흥시 거주자, 2순위는 부천시·광명시·안양시·안산시와 인천시 남동구 거주자다. 우선공급 신청 기간은 4월 2∼3일, 일반공급 1순위는 4월4일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6월25일이다.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시흥은계 A-2블록 조감도. /LH 인천지역본부 제공
2018-03-28 목동훈
호반건설은 하남지역 현안사업2지구 A-1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하남에이원프로젝트(주)에서 발주한 턴키(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의 사업으로, 하남시 신장동 577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총 1천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건립하게 된다.호반건설은 설계점수 1위 등 종합평가결과 1위를 기록해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호반건설 관계자는 "10대 건설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설계점수 1위 등 종합평가 1위로 수주했다"며 "턴키 방식의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게 돼 향후 민간공원 특례사업, 공모사업 등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하남지역 현안사업2지구 A-1블록은 인근에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하남 유니온파크 등의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천호대로 등을 이용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도 강점이다.한편, 하남지역 현안사업2지구 A-1블록은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03-28 문성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앞으로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HUG는 이날 우리은행과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0일부터 모바일보증 상품을 판매한다.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신청부터 발급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진행하며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모바일보증은 임차인이 전세계약 기간, 보증금 등 계약정보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가능한 주택은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 연립주택이다. 향후 다가구와 단독주택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을 거부하거나 전세계약 기간이 종료돼 이사를 하고 싶어도 이사 가지 못할 때 HUG가 대신 전세보증금을 내주는 상품이다. 2013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처음 도입된 이후 지난 2월 말까지 약 9만 가구가 가입했다. HUG는 그동안 영업 지사, 위탁은행(우리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광주은행, 기업은행), 인터넷보증, 위탁 공인중개사를 통해 상품을 취급해왔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8-03-27 이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