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경기도의 남이섬이라 불리는 '강천섬 명소화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천섬 명소화 사업은 강천섬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활용해 엄마와 아이 등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섬으로 '맘스아일랜드'를 조성하는 시 전략사업이다.시는 2017년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40억 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사업 25억원(국비 12억5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각종 공모에 참여해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으며 이를 활용해 마미센터, 엄마의 숲, 추억 저장소, 예술 감성상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국수자원공사, 경기관광공사,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 강천섬영농조합법인 등으로 구성된 '강천섬 명소화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민관이 협업해 방문객들에게 보고 즐기고 체험할 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강천섬 명소화 사업은 관광객 증가와 일자리 창출, 나아가 여주시 관광산업 증진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주변 여강길 등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01-25 양동민
871가구 공급·218가구 추후모집인근전세 비싸 임대주택 '경쟁력'지하철 도보 3분·교육여건 우수개봉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222(구 한일시멘트 부지)에서 선보이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로, (주)케이지엠씨개발이 시행하고, 범양건영과 동부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천8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번에는 871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나머지 218세대는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추후 모집할 계획이다.'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3~4베이(Bay) 평면에 팬트리, 드레스룸, LDK 구조(Living-Dining-Kitchen: 거실과 식사공간 부엌이 연결된 구조) 등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가 적용된다. 3대(代) 동반입주(청약자의 직계존비속과 함께 2개 세대 동시신청 가능), 중소기업(구로구, 금천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공급을 실시할 계획인 것도 눈길을 모은다.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도보로 3~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차량 이용 시 왕복 6차로의 경인로로 직접 진·출입 가능하고 남부순환로 및 서부간선도로를 통한 서울 도심 및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개봉근린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경인중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고척초·고원초·경인중·고척중·경인고교 등도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 2001아울렛, 고척스카이돔,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등 기존 도심의 주요업무시설 및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특화된 보육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를 확정해 공동육아프로그램과 키즈카페, 등하굣길 봉사단, 어린이 전용 피트니스 공간 등이 마련된다.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역시 다양하다. 자기계발을 위한 재택근무 오피스, 실버 정보교육, 학습 코칭, 취미 동호회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80석 규모의 독서실 등도 조성된다. 앱 기반 온라인 주거서비스 일환으로 카 셰어링이 제공되고,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및 실시간 확인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분양 관계자는 "구로구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약 81%로 상당히 높게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고, 그 중에서도 개봉동의 경우 전세가가 지속적으로 상승세에 있지만 해당 단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공은 2020년 7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26일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168의 2에 문을 연다. /경제부※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개봉역 역세권에 1천89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조감도. /범양건영·동부건설 제공
2018-01-24 경인일보
마트·영화관등 상업지구 인접ㄷ자형 주방 공간활용 극대화군포 금정구간 GTX 노선계획HMG가 시행하고 제일건설(주)가 시공하는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아파텔의 견본주택이 26일 의정부시 민락동에 개관한다.단지는 의정부 민락2지구 7-1 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10층, 288실 규모로 전용 면적은 64.84㎡다. 지상 1~2층에는 1만7천여㎡ 대규모 스트리트 몰인 '애비뉴 모나코'가 조성된다.제일풍경채 센텀이 들어서는 민락2지구는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의정부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돼 구리~남양주~의정부~포천 이동이 쉽고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를 통해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도 좋다. 도봉산역으로 직행하는 BRT가 내년 개통 예정이며 지하철 7호선 연장(2025년 개통예정), 의정부~군포 금정구간 GTX 노선도 계획돼 있다. 제일풍경채 센텀은 민락2지구에서도 이마트,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이 밀집한 중심 상업지구에 인접해 있고 대형 할인마트인 코스트코와도 가깝다. 송산초등학교를 걸어서 등교할 수 있고 민락초·중교, 충의중, 송현고 등도 인접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또 민락천과 부용산, 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민락2지구는 소형 아파트 비율이 8.8%로 제일풍경채 센텀의 64㎡ 전용면적은 희소성이 높다.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트렌디한 인테리어 및 공간 활용도를 높인 혁신설계를 적용한다. 3~4베이, 드레스룸과 주방 다용도실, 'ㄷ'자형 주방 설치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3~5층(일부 타입)은 높이 2.7m 천장고를 적용했고 6~9층은 2.4m, 최상층 일부호실은 복층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 도서관, 맘스라운지 등 커뮤니티센터도 단지 내에 들어서고 곳곳에 각종 조경특화를 적용한다. 여기에 빨래건조기, 쿡탑 등 풀퍼니시드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비용 부담을 줄였다. 주차장도 1실 당 1.24대로 법정 주차대수보다 많은 348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은 청약통장 사용의 제약이 없고 전매가 자유로워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문의 : 1544-1033 /의정부※ 본 내용은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아파텔 조감도. /제일건설 제공
2018-01-24 경인일보
환승손실보전금 협약따라 10% 분담
경기·인천 배제 불구 年 수백억 들어버스회사, 운임 절반 떼여 소송 검토道 "이해당사자 합의없이 운행 문제"서울시의 독단적인 미세먼지 대책인 대중교통 공짜운행에 애꿎은 경기도민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어 논란이다.환승손실보전금 협약에 따라 매 공짜운행마다 10%의 비용을 분담해야 하기 때문에, 서울시가 이를 계속 강행하면 올해만 수백억원의 도 예산이 서울시를 위해 쓰일 판이다.24일 경기도와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 대중교통을 공짜로 운행하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지난 15일과 17~18일 사흘에 걸쳐 발효했다. 경기도와 인천이 배제된 채 시행된 공짜 운행으로 하루 평균 50억원씩 모두 150억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추산된다.'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없다'는 이유로 공짜 운행에 동참하지 않은 경기도지만, 이용객이 버스와 전철을 갈아탈 때 차액을 대신 부담하는 '환승손실보전금'과 경기버스의 손실액 때문에 전체 예산의 10%에 해당하는 15억원을 부담하게 됐다. 단 3일간의 부담 액수다. 앞으로 공짜운행이 늘어나면, 예산 부담도 덩달아 늘게 된다.이러한 불합리한 구조는 보전금 협약 자체가 블평등하기 때문이다. 공짜운행 당시 경기도에서 서울을 왕래하는 경기버스는 1천250원의 기본금을 승객에게 부과했는데, 이 비용은 서울시와 경기도가 절반씩(승객당 625원)을 버스 회사에 정산해주는 구조다. 결국 서울시의 공짜 운행에 참여하지 않은 경기버스는 서울시 몫인 50%의 운임을 정산받지 못하게 되는 피해를 입게 됐다.절반의 운임을 떼이게 된 경기버스 회사는 서울시를 상대로 운송수익금 반환 청구소송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게다가 환승 손실의 46%를 경기도가 부담하게 정해진 환승손실보전금 분담 비율로 서울시의 공짜 운행 비용을 경기도민의 세금으로 메꿔주고 있다. 남 지사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에서 "(불합리한 환승손실보전금 협약으로)경기도는 10년간 7천300억원을 부담했으며, 그 중 서울시가 3천300억원 가량을 가져갔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문제가 지적되자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에 얽힌 경기도와 인천시, 서울시, 코레일 4자는 지난 2년간 14차례에 걸친 실무회의를 거쳐 최근 '환승손실보전금 개선방안' 공동용역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4자는 올해 안에 개선안을 도출할 방침이지만, 서울시·코레일과 경기·인천의 입장 차가 커 문제 해결까지는 난항이 점쳐진다.도 관계자는 "대중교통 공짜운행은 경기도와 인천시가 얽혀 있어 이해당사자 간의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강행했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버스정류장에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요금 면제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1-24 신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