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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은 군포시 송정지구 B-2블록(도마교동 203-1번지) 일원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분양 중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5개 동에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6㎡ 221가구 ▲84㎡ 226가구로 모두 447가구에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평균 2.61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순위 내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76㎡형은 2순위 당해지역에서 557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인 11.86대 1을 나타냈다.27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계약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이다.'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군포에서는 최초로 5베이 설계와 테라스도 특화해 선보일 계획이다.(타입별 상이)특히 전용 84㎡에는 약 6.9m의 광폭 거실과 대형 발코니가 있는 3면 개방형 마스터룸을 선보여 대형 못지 않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넓게 조성되는 드레스룸과 침실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도 제공된다. 주방 팬트리, 광폭거실, 파우더룸 등이 설계돼 수납공간도 극대화 된다.대형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실버센터, 맘스테이션,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도 운영된다. 지상에는 100% 차가 없는 안전단지와 동별로 무인 택배시스템도 적용되며 전기 자동차 충전설비 2개소도 마련된다.군포 송정지구는 대야미동과 도마교동 일원 총 51만3587㎡규모의 공공 택지지구다. 4천여가구 1만여명 수용에 전체 면적의 약 82%가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주거 쾌적성이 매우 높다.입주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북측으로는 근린공원과 동측으로 어린이 공원이 위치하고 단지 주변으로 둘레숲이 조성 예정이다. 인근 반월호수, 왕송호수, 수리산 등 풍부한 그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조성 예정으로 교육환경도 갖췄다.군포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남군포 IC를 이용해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47번 국도도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와 약 2km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28만7524㎡)가 올해 말 준공예정으로 전자 및 의료정밀기기, 기타기계 및 장비업종, 전기장비업종, 지식기반서비스업종 등 48개 필지에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금강주택 분양소장은 "서울 접근성이 좋은데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경쟁률이 높게 나왔다"며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군포시 부곡동 1193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99-3588 /군포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투시도. /금강주택 제공
2016-07-27 경인일보
카지노복합리조트 투자자 이탈 등으로 경쟁력 악화가 우려됐던 미단시티 내 900억원 규모 토지가 매각됐다.미단시티개발(주)는 26일까지 미단시티 내 1천100억원 규모 토지 5개 필지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 결과, 4개 필지에 대한 입찰서류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인을 찾은 토지는 중심상업5(CC5·1만1천649.1㎡), 중심상업12(CC12·1만1천4.4㎡), 주차장용지(P3·9천61.4㎡), 블록형 점포겸용 단독주택(SR2·4만3천117.9㎡) 등이다. 이번에 내놓은 토지 가운데 중심상업 4(CC4) 1만2천842.8㎡만 입찰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미단시티개발은 설명했다.토지별 낙찰률을 살펴보면 블록형 점포겸용 단독주택(최소입찰가 314억8천만원)이 122.6%로 가장 높았다. 주차장용지(〃104억2천만원)는 122.2%, 중심상업 12(〃187억1천만원)는 108.8%, 중심상업5(〃266억원)는 100.1%의 낙찰률을 보였다.미단시티 내 토지매각이 좋은 성적을 거둔 원인으로는 미단시티개발이 '잔금지급일까지 복합리조트 착공'이라는 조건을 내건 것이 꼽힌다. 미단시티 내에서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는 LOCZ코리아(리포·시저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리포사가 앞서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졌다. 현재 리포사를 대체할 투자자 선정, 관련기관 협의 등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명확한 투자자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미단시티 투자를 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이번에 매각되는 토지의 경우 카지노복합리조트 인근에 있어 복합리조트 사업의 진행여부가 토지가치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이에 미단시티개발은 잔금 납부일까지 복합리조트가 착공되지 않을 경우 매수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건을 걸고, 투자를 유도했다.미단시티개발 관계자는 "개별필지 규모가 크고, 가격도 높다 보니 어려움이 있었지만, 토지매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다"며 "복합리조트 착공 조건을 건 부분이 신뢰도를 높이는 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영종도 내 대규모 공원인 씨사이드파크가 개장하는 등 각종 호재가 잇따르고 있고, 수도권 토지확보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점 등을 투자자들이 본 것 같다"고 말했다. /홍현기기자 hhk@kyeongin.com
2016-07-27 홍현기